정유라도 귀국할 때 공항에서 하늘 쳐다보고 눈 깜빡거리고 얘기했었죠.
그 땐 거짓말도 많이 포함된듯 하였고...나중엔 양심선언 해서 순실을 엿먹였지만.
최순실, 박근혜, 신연희(강남구청장), 나경원, 이혜훈(전 바른정당 대표) 등을
보면
여자들은 다 저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일부만 그러겠지 하는 생각도 들면서도요.
https://cohabe.com/sisa/377080
서해순이란 사람을 보면서
정유라도 귀국할 때 공항에서 하늘 쳐다보고 눈 깜빡거리고 얘기했었죠.
그 땐 거짓말도 많이 포함된듯 하였고...나중엔 양심선언 해서 순실을 엿먹였지만.
최순실, 박근혜, 신연희(강남구청장), 나경원, 이혜훈(전 바른정당 대표) 등을
보면
여자들은 다 저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일부만 그러겠지 하는 생각도 들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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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더군요
사람이 양심이란 것이 있는 법인데 말입니다.
보통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가책을 느껴서 얼굴 빨개지고 그러잖아요.
나쁜사람의 전형이 바로 유체이탈이죠
담배꽁초 얘기에
'새벽에 누가 왔었나? 모르죠 저는 자고 있었으니까'
그 앞에 김광석 죽음 회고하면서는
'저는 계속 잔건 아니고...'
잤다고 안잤다고 이냥반아 ㄷㄷㄷ
손석희가 재떨이에서 한 종류가 아닌 두 종류의 담배꽁초가 발견 되었다.
누가 온가냐고 정곡을 찌른 질문을 했었죠.
저 여자가 범인이라면 그 담배꽁초 주인공이 공범일수도 있고
아니면 오빠를 불렀다하니 오빠가 와서 긴장을 풀려고 담배를 피운 것일수도 있는데
아무도 온 사람 없었다고 부인을 하더군요.
아니면 김광석이 담배를 몇 종류 가지고 있어서 이것 저것 피운 것일수도 있고.
여자들이 저런게 아니라 저런 인간들이 저런 겁니다.남자는 없던가요? 전두환 윤창중 우병우 홍준표 김무성 어떻던가요?
이건 여자냐 남자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냐 짐승이냐의 문제 입니다
손옹이 저 인간을 왜? 저 자리에 불렀을까유? 저런 인간이 있다는 건 이 사회에 저런 인간들이 더 있다는 거예유...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고...
전형적인 자기중심적 사고죠.
자기 위주로 모든것을 사고하고 판단하다보니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도 결국 기억속에는 자기 잘못은 없죠.
스스로도 그걸 믿게되고 현실을 믿는게 아니라 자기 유리한 것대로 기억해버히는 사람. 자기 잘못을 안식하기 매우 어려운 부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