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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매일밤 남편이랑 하면서 ㅋㅋ
저런 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 성관련이 자꾸 음지로 숨어드는거겠지 ..
지는 애 어떻게 낳았대?
처녀수태?
거 남친이라도 데려왔다간 살인나겠군요.
저년은 학교를 안다녔나
초3 때 부터 봤는데 ㅎㅎ;
딸은 7살부터 치고 초3때 우리집이 비디오 대여점이라 노모비디오 부모님 없을때 맘껏봄 ^ㅅ^
개쩐다 ㅋㅋ
7살때 나와요?
안나옴 절정만 느낌 싸는건 초5부터 했음
나도 ㅇ동 초3떄부터 봣는데 딸은 고1때 배움 그전까진 걍 감상만함
헐 놀랍네
나는 보는건 초3
딸은 초4때 쯤 부터 한듯
여자 애들은 어릴때 부터 하는 애들이 많아서
남자애들은 좀 늦는데 여자애들은 어릴때도 느낌이 있어서
빠르면 3 ~ 4살때 이상한 행동을 하는 여자애들이 있다고함.....
엄마들 사이에선 리틀 털털이라고 뭔가 요상한 몸부림을 친다고
저는 9살떄부터 햇는데
제대로된 방법으로 햇던게 아니라그런지
찐뜩하게 두세방울 나오는 식이엿음
지는 매일밤 남편이랑 하면서 ㅋㅋ
정신병
저년은 학교를 안다녔나
아이가 고생
지는 애 어떻게 낳았대?
처녀수태?
???: 딸애 오빠가 예수일수도 있지
왜 우리 마리아 기를 죽이고 그래욧!?
나도 초딩때 봤는데, 초딩이 보는걸 목격하면 좀 충격이 크긴 할거 같다 음..
애는 어떻게 낳으셧대 징그러워서
거 남친이라도 데려왔다간 살인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ㅋㅋㅋㅋㅋ
알아서 해요
초등학생때 누나랑 같이 본적도 있는데 ㅋㅋ
녹화용 비디오 찾다가 그만....
저런 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 성관련이 자꾸 음지로 숨어드는거겠지 ..
사고가 좁고 자기중심적임. 늙어서ㅔ 무시당해도 할말 없을 듯
지는 그때 안본척
징그러우면 아주 째 죽이지 그랴
부모라는 작자가 자기 자식에 대해 아동과 사춘기 청소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혐오감을 드러내니 원
애는 평생가는 상처 받았겠다..
아니 그렇다고 밥을 안주면 어떡해 미친... 애가 더 충격먹겠다...
쎾쓰로 태어난년이...
일단 법적으로든 윤리적으로든 초6살짜리가 음란물을 접하는게 결코 좋은일은 아님
성관련 지식 습득이라면 당연히 학교나 가정에서 따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텐데 . . .
예전엔 안 그랬을텐데 애엄마가 글을 저렇게 썼다고 인신공격부터 나가는거 보니까 유게 수준 많이 떨어졌다
여기에 초~중때 ㅇ동본애들 천지일텐데 무슨 예전엔 안그랬을텐데임 ?
예전 유게 분위기였다면이라고 써둘걸 그랬네
당연히 어렷을때 음란물을 접하는게 좋은건 아니지 근데 저 엄마태토가 웃기잔아 딸이 음란물을 봣다는 이유로 혐오하잔아 부모라면 저 상황에서 애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성교육을해야 정상이잔어.
그래 그건 애엄마가 잘못한게 맞지 그건 나도 알아
그렇다고 위에 애들처럼 넌 ♡♡ 안했냐 쐉뇬아 하는게 정당화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다른건 제쳐두고 학교나 가정에서 제대로된 성교육이 일어난다??...
아직까지도 성욕이 끌어오르면 그냥 운동이나 하고 공부나 해라 이따위식의 교육밖에 안하는데 무슨.
너무 문란한것도 문제지만 대한민국은 개 븅신같은 씹선비 정신이 너무 심함.
나도 중학생때까진 세크스가 마냥 나쁜건줄 알았다. 교육이 그따위니, 근데 요즘도 그렇더라.
부가적으로 앞에서 성을 드럽게 보거나 천하게 여기는 씹선비 종자치고 제대로된 새끼 못봤다.
그런놈년들이 뒤에서는 더 구린법이지. 진리다.
???? 저때 학교에서 가정에서 성교육이라고는 그냥 형식적인거 뿐이였는데요.
가정에서는 아예 그냥 없었구요.
성관련 지식 습득을 학교나 가정에서 따로 자연스럽게 배운다?
어느 나라 사시는 분이신가. 우리나라는 가정이야 제각각이니 뭐라고 잘라 말하지 못해도 최소한 학교에서는 성관련 지식이라는 거 자체가 터부시되고 농담처럼 받아들여지고 형식적으로 교과서에 있는 단면도에 부위명이나 찍 배우고 마는 게 전부인데.
ㅋㅋㅋㅋ성교육? 성욕은 운동으로 푸세요^^*하는게 성교육인가?
유게 수준이 언제 높았었는지 17년차인 오빠에게 알려주련?
여기선 부모의 태도가 문제
운동하니 남성호르몬 분비되서 더 치고싶더라
저건 엄마가 너무 과격하고 생각이 너무 앞서나간거임.
물론 너무 어린 자녀가 ㅇ동을 보는게 당황스러울순있지. 그리고 가급적 안봣으면 하는 마음도
아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야. 저 상황이 되고 부모가 되보면 막상 입장이 달라질수도잇음.
하지만 애가 꼴보기 싫다느니 밥도 차려주기 싫어서 밥을 안차려줬다느니 하는건
너무 나간거같으니까 하는 말이지. 한숨자고 일어나도 생각이 바뀌질 않는다면 문제가 있다는건데
음란물을 접하는게 결코 좋은일이 아니라니?
그럼 우리나라에서 가르치는데로 운동으로 해소하란소리임?
시청각 자료없이 성적인걸 습득할 아이들이 얼마나될까
오히려 요즘에는 적절하게 유도해주는게 좋다는게 선진적인 추세 아닌가
똥퍼먹고 그런 이상한거 말고
나는 학교나 가정에서 제대로된 성관련 지식을 배운기억이없는데?
여자애들은 초등학생때 따로 배우는게 잇는거 같긴햇는데 남자들은 컴퓨터실가서 게임함
반말 까고 들어가는곳이 유겐데 무슨 수준을 논함?
성교육 커리큘럼도 우리때랑은 많이 달라짐. 아마 애엄마가 그런 교육을 받았으니 저런 태도를 보이게 된 거겠지
교육계가 아무리 부패한 것 같아도 변하고는 있음
씹선비 어쩌고 하는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저도 학교 다녔고 저도 가정 있습니다;
공교육은 그렇다쳐도 가정엔 보편적인 모습이란게 없는 법이고요
아니 현직 학생 아니시잖아요 아조시
이러고 꼰대 욕하네
17년차란 사람이 그걸 모르네
지적했잖아
그래 나도 그 말은 했다고 쉬뿔
아니 누가 들으면 ㅇ동은 시청각자료로 쓸 수 있는줄 알겠다
아주 예전에 인터넷에서 서양권? 어디인진 몰라도 학교 성교육할때 영상이랑 교사가 ㅈㅇ방법까지 몸으로 보여주고 교육하는거 본거같은데 왜 그런마인드를 가지냐? 좋은방식으로 잘가르쳐주면 교육이지 이런생각때문에 우리나라야 성교육하면 남자들 성범죄자임 ㅇㅇ 조심해야함 이런수준이지
내 친구가 현역 교사야. 걘 가르치고 싶어도 학교에서 못가르치게 해서 안가르치는 중이야.
성교육 커리큘럼이 바뀌었다고 해봐야, 우리때랑 많이 달라졌다고 해봐야 그걸로 애들이 진짜 필요한 걸 배울 수 있냐고 묻는다면 영 아니올시다...
2020년이 코앞인데도 구성애의 아우성 수준 반토막도 안되는 교육도 눈치보여서 못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자식이 불쌍하다
미국은 딸아이가 남친이랑 ♡♡ 할거 같다 싶으면 부모가 알아서 피임약 사서 먹이더만. 임신 방지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ㅇ동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된 성교육을 시키면되지 충격을받았니 어쩌니 위로받고싶으니 위로해달라 징징 이거구만 맘.츙년 ㅉㅉ
지는 성인 되고나서 ㅇ동보고 자1위했나ㅋ
성의식의 개방성 이전에,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너무 미숙한 거 같네요.
저 여자아이는 이제 성에 대한 것들은 모두 부모와 상담하지 않고 무조건 숨기려 들테고,
성의식 자체가 트라우마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ㅇ동을 미성년이 보지 않도록 장려하는 것 자체는 문제없으나, ㅇ동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어머니 개인의 감정만 너무 쏟아낸 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이건 아니지 미친 교육을 해줘야지 혐오를 하면 어쩌자는거야? 멍청한건지 뭔지 참나
지도 떡쳐서 태어났고, 지 딸도 떡쳐서 낳았으면서 딸이 남들 떡치는걸 보는건 역겨워....? 봐서는 안될거...?
떡칠때 안구 적출하고서 떡친거면 인정한다.
? 지는 메챠쿠챠 밤마다 세크수 할거면서. 딸도 그래낳은거 아니냐
애엄마도 속상하긴 하겠지만 넌 이런거 어른되서도 보면 안된다면서 억압하는건 엇나갔다고봐.
아 누구는 청소년때 얃옹안보셨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부모입장에서 어린 자기자식이 그런거 본다는게 충격일순있지
근데 하는 태도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런 성 정조관념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엄마가 성모 마리아일수도 있지!
난 ㅇ동 중딩 때 최초로 봤는데.
그것도 서양걸 봐서 십할 꼴리기보단 십할 저게 뭐여 싶어서.
그 후로 2D에만 집착하는 색희가 된거 같음.
십할 서양ㅇ동 싫어.
배신감은....딸 아이가 평생 가지게될 트라우마는 생각하는거냐. 엄마가 되서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주고 올바른 교육을 시킬까 생각은 안하고..
가장 큰 문제는 아이에게 가혹하게 화를 내고 밥까지 안줬다는건데, 어르면서 설명해도 모자랄 판에 저런 짓을 했으니 후회 하는 날이 올거임
딱 성교육하기 좋은 계기인것 같은데 애가 꼴도보기 싫어졌다니 뭔 저런
저런 부모를 무작정 욕할 건 아니라고 보는데..
아직까지도 현재 우리나라 성문화가 저런식의 감추는 게 현실인데, 그걸 예전부터 배워온 사람이 저런 부모인데 그런사람에게 개방된 성인식을 바라는건 무리가 아닐까?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바뀌어가야하는게 맞는거지
생각안하고 댓글다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그럼
뭐가 무린데
저 엄마가 이상한겨
이 나라 여자들을 다 성에 대해 결벽증을 안고 있는 것처럼 말하네
저 여자가 이상한거다
나도 엄마한테 성교육 제대로 받고 자람
자기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ㅇ동 봤다는 이유로 꼴도 보기 싫다고 할 정도면
부모로서 소양이 매우 부족한데?
배신감은 무슨;;; 정상적인건데 그럴수록 정상적인 성교육을 시키든가 해야지 화만 낼려하네 부모라는 사람이;;;
처녀잉태 하신듯
딸 인생조지는 가장쉬운방법이네ㅎㅎ
아주 성모 마리아 나셨네
애 엄마가 정말 엄마하고 싶으면 당장 하나씩 알여줘야지
애엄마가 어렸을때 저런건 나쁜거다 그런 식으로만 교육을 받아서 저런 반응 하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 엄마가 그랬음. 나 중딩때 밤에 자고있으면 이상한짓 안하나 확인하려고 내 방 기습적으로 문열고 들어오고 문 잠가두면 왜 방문을 잠그냐고 추궁당하는데 직접 들킨건 없지만 오물 보듯 쳐다보며 대가리속에 그딴거나 가득 찬 놈이라며 경멸당함. 그걸 고3때까지 반복했음. 방 문 못잠그게 내 방 문고리를 부숴놓자는 얘기까지 나왔는데 거기까진 안하더라 ㅋㅋㅋ 오남매 육남매 그렇게 큰 50년생들이 대체적으로 그러더라 내 사촌들하고도 얘기해보니까 대체적으로 그랬음. 사춘기때 지속적으로 확인받고 방문 잠가두면 난리난다고 함. 친척중 한명은 자기 아들은 27살인데 방에서 혼자 뭐하나 문 열어 확인하면 이상한짓(?)안하고 책만 열심히 본다고 자랑하더라. 그때 사촌 얼굴이란 ㅋㅋ
딸이 ㅇ동 보는게 그러게 큰 죄인가?
봐서 자연스럽게 풀게 냅둬유...괜히 스트레스 줘서 성관념 일그러뜨리지 말구...
그러다가 잘못하면 유게하는 군필 여중생 되는거여...
유게이들 첫딸잡이역사 대단하네
난 중2때부터였는데 초딩땐 난 그냥 순한놈이었구나
2차 성징 시기는 개체에 따라 차이가 크니까. 성조숙으로 빠르게 성욕에 눈뜬 아이들은 수명이 짧을거라고
위안을 삼도록 해.
야한거 좀 봤다고 애가 징그러워지면 애는 어떻게 낳았냐ㅋㅋ
아니 호기심에 볼 수는 있는 거지
특히나 여자애면 남자애보단 빨라서 초등학생이라도 그런거에 관심 가질수도 있는거고
자기 자식이고 어른이면 자기 애한테 올바른 성지식을 알려주고...
음란물 보는것 같은 경우는 너무 빠지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생각을 해야지
꼴보기 싫다는 말이 왜나오는건지... 성인이 되서 보면 누가 뭐라 하냐고 ? ;;
성인될때까지 욕망이나 호기심 참고있다가 나중에 터져서 않좋은쪽으로 빠지면 어떻게 하려는건지...
애미가 역겨운 스타일이네
징그러????????성인이 되서 보는것도 싫어?????? 대체 딸을 뭘로 생각하는거지
저러니까 애가 커서 남자를 동물 보듯이 보고 ㅅㅅ는 ㄱ간수준으로 꺼리겠지. 진심 애는 어떻게 낳은건지 궁금하네.
잘 타이르고 교육해도 모자랄 판에 일단 혐오하고 봄...것도 혐오스러우면 안될 것을 혐오하고 앉았음 ㅅㅂ
왜 분노 조절을 못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