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잠깐 출장 갔는데
개가 왕왕 짖어서 가보니
불독같이 생긴애가 이빨을 드러내면서 미친듯이 짖는데
머리 쓰담쓰담 해주니 순해졌다는..
개집에 장판도 깔리고
방석도 깔려있고
마당도 있고..
개집이 으리으리하더라구요.
저보다 낫더라구요.ㅋㅋㅋ
https://cohabe.com/sisa/367644
개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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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개집이 엄청 크네요.. 사람이 들어가서 살아도 되겠어요..ㅋ
제방보다 큰듯..ㄷㄷㄷ
자괴감....
아..자개감 ㅠ
개주인 뒤이어 나옴. ㄷㄷㄷㄷ
제가 개집 안에 가보니 개만 사는 곳이었습죠 ㅋ
우왕~ 도둑님 들어 올까봐 펜스까지 해놨네 ㄷㄷㄷㄷ
아이공 귀엽네요 ㅎㅎㅎㅎ
물병자리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