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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버스기사가 씹세끼것는데
사실 맞음 다행히 파출소에서 아이 찾았다고함
책임지실건가요가 아니라 아이 없어지면 고소해야지 당연히
서비스 빠구먹어도 임시 영업정지 처분이니
어떻게 조져질지 기대된다
원칙이 버스기사한테 유리한것만 골라서 적용됨?
헐 이게 진짜라니;;
사실이면 버스기사가 씹세끼것는데
사실 맞음 다행히 파출소에서 아이 찾았다고함
애는 찾아서 다행이네 ㅅㅂ 그럼 저 버스기사 ㅅㅂ새끼는 뭔대가리로 저런겨?
시민들 입장서 저런새끼가 운전할 버스 탈수도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돋네
저런새낀 걍 해고해야함
와;;;천만다행이네!!!저런 버스기사 콩밥 못먹이나? 아이 부모가 고소해서 심판 좀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
그동안은 정상적으로 운행해 왔을테니 막무가내식 해고는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을겁니다. 아마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운행을 강요하는 고강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돌발행동을 보인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아도 그러면 처벌받아야지
물론 당연히 징계는 피할 수 없겠죠. 하지만 처우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여전히 계속된다면 다섯살 아이만 내려놓고 출발하는게 아니라 다섯살아이와 엄마, 승객 모두의 생명을 앗아가는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적도 있었구요.
여기서 처우개선 애기가 왜 나와? 버스기사가 혹독한 노동을 부여받아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일부러 아기에게 해꼬지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했다고 주장했음? 본문에 그런 내용이 어딨어? 그리고 설사 그렇다 해도 '내가 힘드니 남들을 엿먹여야겠다'는 건 무슨 심보야.
설사 돌발적이라 해도 주변 승객들이 항의하면 즉시 내려줘야지 씹고 다음정거장까지 가는건 무슨 심보여
처우개선이랑 이게 무슨 상관이에요. 본문에도 내려갈라고 했을때 정류장 벗어난것도 아니었다고 나오는데요.
아니 애초에 승객이 다 내리지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는게 운전사 처우랑 무슨 상관이 있고 대형 사고랑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처우 개선이랑 연관 지을 필요없이 저 버스 기사 개인이 저지른 문제임 모든 버스기사가 저랬다고 신고가 들어온 게 아닌 이상 그냥 저 버스 기사가 이상한 거지 ㅇㅇ
당연히 문을 열어줘야함에도
열어주면 기사가 책임을 지고 징계를 받아야 하기에 문을 못열어주는걸
개선해야한다는거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정상적인 상황판단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있음
뭐 그렇다고 기사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버스 처우 괜찮아. 경쟁율도 꽤 쎄다
서비스 빠구먹어도 임시 영업정지 처분이니
어떻게 조져질지 기대된다
오피셜 뜰때까지는 모른다
진짜라면 저건 진짜 뭔 생각으로 그랬을까.
? 이해가 안가네
배차간격을 맞춰야한다고 듣긴했다만 그 5초만 투자하면 될것을 왜;;;
와 ㅅㅂ
책임지실건가요가 아니라 아이 없어지면 고소해야지 당연히
아니 저게 사실이면 지금이라도 고소해야지 아이를 잃어버리게 의도한건데 진짜 고소쳐먹어야지
대중교통 관련 문제는 각 지자체 대중교통과 쪽에 신고하면 됨. 근데 저런 건 법을 모르니 정확하겐 모르겠는데 기사 처벌하기도 좀 애매하겠다. 저런 거 들어가면 이제 공무원 골머리 싸맬 차례네.
우리나라 사람은 우는애있으면 어지간하면 다들 도와주는대 그래도 위험하지
버스기사들 힘든건 이해하는데, 저건 기사가 뿅뿅인데? ㅁㅊ;
폭처법 믿고 기사가 개념없이 나대는거냐?
저거는 행정처분으로는 안되고 고소 해야 할 듯...
애 입장에서 엄청난 공포였을거 같은데 이건
원칙상 역 아닌곳에서 문 못여니까 흠... 원칙대로 하면 어떻게 처벌하기도 힘들거같기도하고
완전히 정거장 안벗어났대잖아.
원칙대로 햇으면 저사람은 이미 내렷어야지
원칙이 버스기사한테 유리한것만 골라서 적용됨?
반대로 생각하면 아직 승객이 다 안내렸는데 문을 당아버린 거같아. 안전준수 위반임. 확실히 모든 승객이 하차한걸 확인하고 출발해야함. 만약 가방이라도 갈려있으면 그대로 버스에 끌려가는건데
생각을 좀 하자..
원칙이 필요한 이유가 뭔지.
원칙대로 따지면 승객이 다 안내렸는데 문 안연 기사는 감봉인데여?
버스기사새끼들 새벽까지 술쳐먹고 운행하는 인간들 많다. 버스는 음주측정도 안하니까 맘놓고 쳐마셔댐. 반쯤 졸면서도 정해진 코스는 돌아다니니까 진짜 막나감. 특히 한적한 동네 마을버스나 시내버스 돌아다니면 목쥴풀린 미친개임. 그래서 사고나는거 보면 충분히 대처할 시간이 있음에도 제대로 핀단을 하거나 행동을 하지못하고 그대로 들이받는식으로 큰사고 나는 경우가 많음. 졸거나 반쯤 술에 취해있으니까. 아닌거같지?ㅋㅋㅋㅋ 야간, 오전 편의점 해보면 술냄새 풀풀 풍기는 버스기사들 담배사러 많이 들어옴ㅋㅋㅋㅋㅋㅋ
거 어디회사임?
내가 아는 회사랑은 정 딴판인데
서울 시내 버스는 하겠다는 사람 넘치는 직종중에 하나라 관리 개판으로 하면 3번 아웃 시키던데
쉬는날 마시는거면 몰라도 전날 먹고 나가기전에 술냄새 풍기면 100% 짤리고 회사도 피해보는데
회사가 미첬다고 내보낼리가...
신고해주세요 제발
그게 사실이라면 차번호나 회사이름 기억해뒀다가 신고해라 진심
무고한 생명을 다치게 할수 있다
나는 새벽버스 자주타는데 그런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어디서본거임 ㄷㄷ
이버지가 버스 기사이신데 출근 시 음주 검사하는 그 빨대달린거 부신다고 하시던데
안타깝긴 하지만 기사는 원칙대로 해서 그다지 처벌은 안받을거 같다....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 닫는게 원칙대로 한거임?
승강장 아닌데서는 문 못여니까 그냥 간것 같은데. 유도리있게 열어줬으면 됬는데 그냥 간거지 뭐
완전히 정거장 벗어난 상태가 아니라는데
그랬음? 그건 못봣는데
근대 열화 심각하네
본문에서 마지막 사진 막줄에 그렇게 적혀있음
여론이 이런데 무사할 수 있겠냐
다 벗어나서 내려달라는줄
안퍼졌으면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퍼졌고 여론이 이정도니까 지금은 회사에서 처벌할듯
버스 타봣으면 알거아님. 저런일은 아주 비일비재함.
설령 승강장을 다 벗어난 상황이었더래도 그 이전에 승객 하차하는거 확인 제대로 안하고 출발한거니 "원칙상"으로 따져도 기사가 잘못한거지
근대 만원버스는 그냥 출발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
버스 타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님이 단 "원칙대로 해서 그다지 처벌은 안받을거 같다"라는 댓글이 말이 안된다는걸 말하고 싶었던거임
글이 있으면 좀 읽자.
문맹도 아니고 왜 읽지를 않냐.
와아!!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단 마녀다!! 마녀를 화형시켜라아아아!!!
애들 리플 단거 보니 딱 이짝이네
? 댓읽어보면 글 다 읽어보라고 지적하는 수준인데 왜 호들갑을 떠냐? 너 말고 아무도 죽이자고 한 적 없다
왜 니가 하고 싶은 말을 남이한것처럼 쓰냐
승객 하차 확인 하고 출발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이분의 원칙은 어디 원칙인거임?
사람 다 내리고 출발하는게 원칙입니다
그거 무시하고 먼 원칙 타령 입니까
사람이 안내렸다고 말해도 출발한게 원칙이냐?
애한테 트라우마 남으면 어떡할라고 뿅뿅놈의 기사ㅅㄲ가
택시기사, 버스기사 인성교육,인성시험좀 치고 뽑자좀
늙은 갑질 꼰대들 천지야 진짜
어제건데 디지털 열화 왜이래
이런건 일본한테 좀 배워라
진짜 한국에서 만원버스면 내리기전에 문닫힐때가 많음
원칙을 따져도 역과 역 중간 사이에 열어달라는것과 정류장 막 지나갔는데 신호등 같은곳에서 물 열어달라는것 금지 이런걸 원칙적으로 해야지
애 혼자만 내렸고 엄마는 못내렸는데 원칙이요 하는게 제정신이냐
대가리 있으면 원칙대로 한거 아니냐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라
그전에 사람이 내리기도 전에 문 쳐닫아버리는것 자체를 안하면 그런일이 없겟죠...
놀랍게도 서울 버스기사들은 지방에 비하면 그나마 대체로 친절한편임
벨 눌렀는데도 버스기사가 약올리려고 일부러 정류장에서 문을 안열어주는 것도 겪어보고, 할머니들 몸 불편해서 느릿느릿하게 내리니까 빨리 내리라고 반말하며 고함치는 놈도 많고, 승객이 많아서 정류장마다 하차벨 울리니까 씨x 존나게 울려대네 욕하는 것도 들어보고
고향 내려갈때마다 버스타기 싫어서라도 차 있어야겠다는 생각 들 정도
대체 아느 지방임?? 할머니 짐많으먄 내려서 실어주는건 몇번봤는데 빨리냐리라고 뭐라하는건 못봤는데.. 어히려 수도권 버스가 물어봐도 답도 안해주고 생까고 그랴서 기분나쁜 적은 몇번 있는데
비빔밥이랑 한옥마을로 유명한곳
서울에 비해서 노선번호 잘 모르고 매번 물어보는 승객들이 좀 많은것 같다는 생각은 들긴 하지만, 여기는 물어보면 안간다고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문 꽝 닫아버리는 것도 여러번 봄. 물론 친절한 기사도 가끔가다 있어서 그때마다 여기도 이런 버스기사가 있구나 하면서 감탄함.
노약자들 빨리타고 빨리내리라고 고함치는건 아주 자주 목격햇었음. 없는 얘긴 아니야..
보통 노약자나 여학생한테 ㅈㄹ 많이함
나도 비슷한 경험함..택시운전사였는데. 관광 왔다니깐. 뭣하러 이런데 왔냐고 뭐라고 함..음식도 짝퉁도 많고 모범음식점이라고 간판 붙인데 갔더니 완전 바가지에 저질음식..두번다시 하고 싶지않은 경험이였음..
부산에선 겪어보질 못했는데 어느 지방이냐? 뭔 지방 서울을 이딴걸로 갈라 ㅋㅋㅋ 노답
http://traffic.seoul.go.kr/archives/338
네 다음 서울 부심 즐
아무리 쓰레기 짓 해도 쉴더들이 알아서 쉴드해주는 버스기사
그놈의 "버스기사들 힘들어요~"
친절을 바란것도 아니고 승객을 최소한 사람답게 대해주는것도 아님.
쓰레기같은 버스 안탄지 10년넘엇네
넌 너무나가는거같은데
시골버스는 진짜 욕나올정도로 인성더러운기사들이 많아. 당해보면 저사람말이 이해가 아예안가는건 아님
그래도 전체를 매도하는건 아니지.. 저런 이상한 버스기사 때문에 꼭 분위기에 휩쓸리더라
스스로 생각하는 것 처럼 보이는 행동도 계단 오르기나 달리기 숨쉬기 처럼 사고능력 없이 행해진다는데
운전도 그중 하나라고 하더라. 가끔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운전이 있잖아. 나도 그런 경우 꽤 있음.
버스기사도 그런 경우 아니었을까? 정말이라면 참 무서운 이야기지..
언제부턴가 규정중에 정류소 10미터 근방이 아니면 주정차 못하도록 해놨더라고. 도로교통법인지 뭔지.
아무튼 기사들이 그걸 엄청 칼같이 지킬려고 함. 시골 정류장에 불빛이 없어서 15미터 떨어진 곳에서 손흔들던 나한테 욕뿅뿅 하던 새끼도 봄.
버스랑 자가용이랑 레이싱하는거 봣냐...
내눈에는 진짜 저거 사고나겟는데 (난 탑승객이었음) 진짜 사고나더라
내가 구라안치고 몇번이나 충돌사고 낫는데 다치질않아서인지 보상받은적이 없다.
이거 법좀 재대로 만들어줫음좋겟다 안다쳐도 교통사고 아니냐... 미친듯이 쳐밟다가 맨뒤에 승객 날라다니는거 내눈으로 봣다
스트레스고 나발이고 사람이 날라다니고 다쳣는데 그건아니지
버스,택시기사 불친절 한건 어제 오늘일도 아니니 뭐..
버스기사 폭행 가중처벌법 있어서 살았네 ㅁㅊ놈
일단..각 정류장 정차시간이 평균 50초인데 배차가 많이 밀린 기사는 벌점 밑 경고 안받으려면
걍 빨리가야하는데 몇초때문에 계속 밀리기 시작하면 일이 커지는거라...제도적 보완이 필요할듯하네요..
특히 사람 많이타는 도시들......
어르신들 때문에 밀리기시작하면 기사가 분주해짐. 손님들도 위험해지고
웃긴게 공중교통 시간개념 엄청따지는 일본조차 버스는 다이어를 절대 못맞추는데
버스 정류장마다 시간 빽빽이 써있는데 맞는경우 단한번도 못봄 거의 10~20분 차이남
그걸 맞추려고 벌점에 경고를 준다고? 이상한 제도네
저건 진짜 사실이면 고소먹고 처벌 제대로 받아야된다 아이 유괴나 실종에 직접적으로 의도하고 책임이 대부분인데 당연히 처벌받아야지 저거버스시간진짜 벌렌가
나 야근하고 아침에 퇴근할때마다
벨누르고 서있어도 틈만남면 정류장 그낭
지나치던 기사 뿅뿅 아직도 기억나네.
나중에 목소리 깔고 아저씨 내려요 하니까
안그러던데 ㅋㅋ ㅅㅂ놈
뉴스댓글보니깐 이 버스 자체가 서비스 개똥이였다는데 맞음?
저건 애엄마가 비상용 유리창 깨는 망치로 뚝배기 쳐깨도 할말없다. 개같은 새1끼
사람들이 여기저기 퍼나르고 해서 그냥 넘어가긴 글렀네. 밥줄끊겨서 어쩌나. 병1신같은 짓 한번에 가족들 다 거리로 나앉게 생겼네 ㅎㅎ
버스 자주 타보면 알겠지만 기사 중에 버스 안 여포들 많음. 뭔 욕지거리를 그렇게 하며 못 내린 서 무시하기 일쑤임.
요즘은 친절한 기사도 많던데
240번 버스라면 나도 몇번 타봤을거 같은데 ㄹㅇ소름이네; 저 정도로 인정머리없는 인간도 있나
저런놈은 승객한테 쳐맞아도 쉴드치고 싶지 않네
화풀이할 대상이 따로있지 애랑 젊은 애엄마한테 저지롤이냐
마동석앞에서도 저러나 한번 보고싶네
와 시발.. 실화냐?......
저건 좀 아니지.
미쳤네 저 버스기사 ㅡㅡ
아니 우리나라 버스가 시간에 쫒겨서 엄청나게 바쁘다는건 알지만 그냥 저 못내렷어요~ 도 아니고 애만 내렸어요를 씹고 가냐.. 참 대단한 곤조가 있네
난 또 지하철인줄 알았더니 버스였구만 미쳤나 항의하면 열어줘야지
진짜 주작 아니고 실화야...?
하도 많이 속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