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귀 센세 띵언.jpg

진짜 ㅈ같은 새끼한테 총도 살살 쏴보고 싶은데...ㅋㅋㅋㅋㅋ

있었음
5살 애를 완전 반죽음에 가깝게 학대한 사람...

저 정도 폭력은 교육을 위해서 필요하다 ㅈㄹ하는 놈들이 꼭 있음
저건 과하게 표현했지만 체벌로 애들 패도 괜찮다는 색히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 보면 가정 폭력을 어렸을 때부터 당해서 그게 문제인지
인식도 못하는 정신병자ㅠ색히들이 넘침

오버하는거 아니면 그런 새끼가 세상에 어딨음.
애새끼 고환 터뜨리고 두개골 함몰시키는 정도의 폭력이 교육에 필요하다고?? 그건 미친거고
어느정도 폭력은 교육을 위해서 필요하다란 주장의 어느정도 폭력의 수위는
애가 나쁜짓 했을 경우 손바닥 맴매 한두대 때리는 정도를 말하는거지.

그리고 이 맴매 자체도 때려서 애를 아프게 하려는 목적도 아니고,
그 과정과 분위기를 통해서 나쁜짓을 저지르면 벌을 받고 스스로도 아프다라는 당연한 인식을 주는게 주된 이유기도 하고.
까놓고 말해서, '나쁜짓을 저지르면 벌을 받고, 자신도 아프다'란 당연한 것을 배우지 못한 애들이
'청소년땐 처벌 안받으니 마음껏 나쁜짓 하자'란 생각따위 하면서 일진되가지고
갖가지 범죄행위를 하는거고, 최근에도 여럿 터진 동급생 학대 등의 일로 번져가는거라고 생각함.
어릴때 못배웠기 때문에 죄의식 자체가 없으니까.

요새 애들은 부모가 오냐오냐 내자식 기죽이냐 하면서 키우는것 같아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맞고 자랐던 맴매는 손바닥이 아픈게 아니라,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남.

굉장히 아님
요즘 기죽이는걸 떠나서 그 시절 일진이라 하는 애들은 가정 환경이 별로인 애들이 입도적이였음
요즘이야 돈 많은 뿅뿅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최소 10~20전에제는 지 가정이 폭망해서 보고 배운게 그건 색히들이 넘쳐남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저건 표현이 과했지만
최소 유게에도 뺨 쳐맞고 큰게 자랑이라 생각하는 멍청한 색히들이 많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