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해져서 그러나... 술약속이 다시 많아지네요...
한동안 몸뚱아리가 이상해서 술도 줄이고 그래서 인가... 숙취가 어지간히 힘듭니다...ㅠ.ㅠ
라면하나 끼리묵고 출근했는데 괜히 먹었습니다. (밥도 안해놓는 나쁜마누라...ㅠ.ㅠ)
아... 오늘하루 글렀네요...하지만 내일 또 약속이 있으니 오늘은 "저녁때" 얌전히 추천해주신 영화나 한편 보고 자야겠습니다.
난 오늘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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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어어어...ㅠ.ㅠ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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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몸챙기세요~~ 술은 500씨씨 한잔만..^^
걍 소주만 먹었으면 되는건데... 꼭 막판에 맥주를 먹자고 해서... 이 고난을 겪습니다.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기 잠시만요 ㄷㄷㄷ 출근하셔서 주무신다뉴 부럽게 ㅜㅜ
아... 아니요... 수정했습니다. "저녁때" 라고요 ㅋㅋㅋ 그치만 일도 못하겠어요... 걍 시체 놀이나 자게질 하다가 퇴근해야 할듯합니다.
저는 술 끊은지 오래...
10년 가까이 되가는...
우왕~~ 왜끊으셨어요?? 저는 끊지는 못하겠어요 ㅠㅠ
술은 술로 푸셔야지유 ㅎㅎㅎ
숙취해소법 : 아이스아메리카노(더블샷 진하게)을 마시고 신호가 오는 즉시 화장실에서 알콜과 함께 모두 쏟아낸다. -> 이뇨작용이 활발한 음료 (헛개수)를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자주간다. -> 캬베진 또는 양배추즙 틈틈히 마신다.
심할땐 이게 효과가 있더군요 ㅎㅎㅎ
전 (옛날에) 약국에서 숙취해소 약 사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