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는거 보고
'아빠 사랑해요' 소리치는데 가슴이 뭉클..
이제 2년 살았는데
정말 많이 큰거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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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들내미가 손편지 꼬옥 쥐어줄때
크..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유진이 착하네요 ㅠㅠ
ㄷㄷㄷㄷ 유진이 아빠들;;
둘째는 아들 시후 ㅋ 첫째는 벌써 새침때기 숙녀
귀여미네요~
말도 예쁘게 하고 저러니 눈에 밟히겠어요-__-;
요세 말배울때라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정말 사랑스럽네요.ㅎㅎ
좋으시겠어요^^ 사진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에버랜드에요 첨으로 갔는데 저 빼고 갔네요.ㅜㅜ
행복이네요 ^^
너무 행복하네요.ㅎㅎ 일이 힘들어도 집에 들어갈 맛 이 나요.ㅎㅎ
에구 너무 귀엽고 예쁘네유 ㅎ ㅎ
사춘기가 안왔으면 좋겠어요.ㅋ
아흑 너무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생활의 활력소네요.ㅎㅎ
딩크족으로 살고있지만 한번씩 따님글들 올라오면 갈등이 심각 ㄷㄷㄷ
아이가 주는 기쁨이 엄청납니다. 키워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그 기쁨이 커서 여유만 되면 많이 낳고 싶네요..
딸 낳는다는 보장 있으면 낳으시겠어요? ^^
아들이 주는 행복감도 상당합니다.(전 아들1딸1)
딩크족 나름 신조가 있으시겠지만, 전 아이들 없었으면 이혼 몇번 했을듯...
ㄷㄷㄷ 왠지 죄송해지네요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ㅎ
감사합니다. 저는 딸아이 또래를 길에서만 봐도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고요. 이빠되기전엔 안그랬는데.....
애기가 귀엽고 이뻐서
부모님 맘이 아플거 같긴 하네요
많이 놀아주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제가 부모님이라도 괜히 미안하고 그럴거 같네요 ㅠ
어제도 퇴근하고 책을 얼마나 읽어줬던지.. 그래서 주말만 되면 아이댈고 좋아할만한곳에 찾아다녀요. 수목원가서 나비도 보고 잠자리도 보고.ㅎㅎ 잔디밭에서 잡기 놀이도 하고. 어릴때 많이 놀아줘야 될거 같더라고요. 커서는 아빠랑 안놀아줄테니..ㅡ,ㅡ;;
ㅋㅋ 애 없는 분은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그 기분이죠.
저도 퇴근할때 아빠다 그럼서 뛰어오는 막둥이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 그 행복 잘 알죠. 두팔 올리고 뛰어오는 아이 안 안아줄수 없죠.ㅋ
보람있으시겠어요.
오송사시나보네요 .ㅎㅎ 저는 오창살아요. 요세 말 통하고 하니까 좀 살꺼 같아요. 그 전까진 무쟈게 힘들었거든요.ㅎ
전 어린이집 데리러 가면 안에서부터 좋다고 소리지르면서 달려오거나 밖에서 차 세워놓고 기다리면 저쪽부터 아빠하고 달려오면 뭐 겜 끝이죠! ㅎㅎ 34개월! 근데 울고불고 할때는! ㅋㅋ
ㅋㅋ때쓸땐 힘들죠. 달래면 버릇 나빠질까봐 일부러 못본채해요.ㅋㅋ 그럼 웃으면서 다가오더라고요.ㅎㅎ
ㅋㅋ 집에문열고 딱들어가면 4살아들이 놀다가 아빠~하고 문앞까지 달려옴 ㅋ
너무좋음
아이 키우는 맛이죠.ㅋㅋ 그 잠깐이지만.ㅋㅋㅋㅋ
캬~~~ bㅜㅜb
아유 젖살이 포동 포동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으시겠네유
아흑 너무 귀엽네요.. 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