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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중생 폭행사건 5년후

피해자는 전학가게 되며 숨어 살며, 피해자 가족은 풍지박살,


피해자는 학업을 중단하고 평생 남을 상처들과 트라우마로 고통으로 수면제 달고 삼.


가해자는 시집간다고 남친한테 명품백 자랑하며 페이스북에 자랑질


가해자 공범 모두 전과 기록이 남지 않아 정상적 사회생활 가능


쇠파이프 주고 같이 폭행했던 공범은 경찰 채용시험 합격


노숙자 잠바 덮어주고 경장 승진


부산중학생 폭행사건 다룬 영화 나옴.



국회의원끼리 쳐 싸우는 바람에 청소년 관련 법 개정 안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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