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셀렉트 새로운 근황 ㄷㄷ

오늘의 양봉전대 허니레인저

이전 편에서 허니 발칸으로 사마귀 괴인을 물리친 허니레인저들.

그러나 괴인이 원킬 당했음에도 미소짓는 메두사만다.

메두사만다의 커져라빔!

거대화해서 도시를 박살내는 사마귀 괴인. 순식간에 마을이 거영도시가 되어버렸다.

거대 사이즈의 적에 맞서기 위해 양봉통에서 출격하는 허니 머신들.

벌의 모습을 본 딴 허니 머신들. 각 색깔들은 레인저들과 마찬가지로 꿀겜 여캐들 마음상태 색깔에서 따왔다.

예전에 만든 시즈탱크와 마찬가지로 1 사이즈 사람 기준으로 제작. 마찬가지로 탑승 가능.
쓰잘데기 없지만, 앞 뒤로 움직임 가능한 레버도 형태 좀 갖춰서 달아줬다.

알다시피 허셀은 완성 후 전체 크기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1대1 사이즈 사람 크기 기준으로 존나 크게 잡고 만들었다.

5체의 머신이 모여서 하나로!

양봉 합체!!

허니 트론 ㅡ !!!

거대한 자태. 시즈 탱크랑 마찬가지로 모드는 1개도 안 들어갔다. 전부 꿀겜 순정 재료.

박살내주겠다는 선전포고

합체 구조보면 알겠지만 이름은 볼트론에서 적당히 따옴

격돌!

이후 이리저리 싸우다 치명타를 허용하고 만다.

으앙 쓰러짐

틈을 노린 괴인의 깔쌈한 마무리 킥!

는 겟타식 순간 분리로 회피!

괴인이 벙찐 틈을 노려 빠른 재합체!

+ 백팩 분리 후 변형 장착.

gif 찍는 거 귀찮아서 완구식 설명으로 대체.

필살!

허니 드릴!!

브레이크!!!

폭ㅡ파

또 계획이 실패해서 화내는 메두사만다. 대체 언제쯤 성공할 것인가.

오늘의 허니 레인저 끝.

시즈 탱크랑 크기 비교짤.

두 번째에 있는 건담은 움짤로 많이 돌아다니던 변형 z 건담임.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와서 같이 세워봤는데, 보다시피 작게 만들어져있더라. 건담이라서 존나 클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저어가 로봇을 너무 생각없이 크게 만들어 버린 것;  제작 기간은 시즈 탱크(4일)에 비해 짧은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