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퍼오기 그래서 삭제하고 다시 적습니니다‘
포스터 말고 다른 학회에 구두로 발표 논문 제츨 안했습니다
당연히 논문이 제출 할수 없을 정도의 민망한 수준이라 제출 안할거 알고 있었는데
구두로 발표 제출했다면 개망신 당했을거임.....
제일 만만하게 낼수 있는곳에 던져 놓고 나 논문 발표 했다고 한거임.......
통계학자라는 사람들이 K값 1.6 홍/문 비율을 문/홍으로 분자 분모 바꿔서 0.64라고 주장하는 어거지를 부리나요
18대도 박/문 을 문/박으로 바꿔서 0.66이라고 주장하지 에혀
참 이해 못할 사람들임.........
더플랜이 전수검표 주장했는데 선관위가 샘플링 검표주장으로 검표 못했다는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군요
선관위가 직접 지시해서 대선 후 재검표 대비해서 폐기 금지 공문 보내고 기다렸는데 더플랜 측에서 아무런 요청이 없었다고 ㅋㅋ
공동저자들의 쾌유를 빕니다.
이 게시물은 과연 비공이라는 강력한 중력을 벗어나 베오베 궤도에 입성할 수 있을까요?
사-드가 살아있는지 검증하기 위해서 추천을 눌러보겠습니다.
애초에 답변도 안하고 있는데 연기인지 포기인지는 개개인의 판단아닌가요? 포기란 말 안했으니 연기한거다 빼애애액 하는 분들 보임 ㅋㅋ
의혹만 남고 진실은 없다 어디서 많이 본건데..ㅋㅋ
추천 미사일!
<<더 플랜> 언론시사회 간담회 녹취록>
김: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2012년 대선이) 부정선거 였단말이냐.’ 이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철저하게 정황은 배제하고, 오로지 선관위가 발표했던 문서, 공식 숫자, 1만 3천여 개의 투표소, 251개의 개표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기록되고 현재 보관되고 있는 공식 숫자를 가지고만 분석했다. 철저히 통계적으로 접근했다. 그래서 통계적 용어로 설명 드리자면 지난 2012년 대선은 통계적 관점에서 기획된 숫자가 발견되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다.
문-심은 0.71이니까 이걸 바꾸면 1.4인데여? 통계적으로 기획된 숫자 오지네여??
다 부질없어 졌습니다. 다 사라졌어요.
난 이런류 글쓰는 사람보면 답답한게
기본적으로 시스템 이하 부정-위험 같은거에 대한 이해가 1도 없는 사람 같다.
아니 k값이고 뭐고 간에 개표기 판독이 문제 많고 허점 많으니
수개표 하자는게 골자고 그게 자꾸 안받아지니까
잘못됐다고 주장하려고 지엽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나온거 아닌가?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데 가격좀 아끼자고
시연할때부터 오류 투성인 시스템을 도입하는게 말이돼나?
더 큰 문제는 지적도 못하면서 남 꼬투리나 잡는거 보면 한심하다
그리고 이런걸 황우석같은 대놓고 솎이는 쓰레기랑 비교하는것도 개탄스럽고
개인적으로 김총수가 이건 좀 깔끔하게 털고 가줬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시발 내가 통계학 전공이 아니라 이게 틀린 건 줄 몰랐어! 존나 미안! ' 정도만 해줘도 이해해 줄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아직 할 일 많은데 이걸로 추진력이 적잖이 빠질 듯합니다.
그야말로 혹세무민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증거도 논리도 없이 세치 혀를 휘둘러 나라를 망치는 꼬라지.
반지성주의와 사이비 교주의 위대한 합작
값 the K
그럼 수개표 수검표 하면 되겠네
재밌네요. 어지간해서는 베스트에 안올라오는 "과학게"의 게시글(K값 + 파파이스를 까는) 이
어제 올라오더니 오늘은 베오베에 올라왔네요.
방급 접한 뉴스와 연관성이 있을지 몰라 글만 남겨봅니다.
(해당 기사에는 언급이 없지만 다른 미디어오늘에서는 한국선관위가 연관돼있다고 합니다.
미디어오늘 기사 링크를 안하는 이유는 해당 사이트에서 멀웨어가 검색되서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능력껏 검색해 보시길;;)
http://v.media.daum.net/v/2017090121200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