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 놓고 찍으면 다 작품이고 잘찍은줄 아나..ㅋㅋㅋ
진짜 똑딱이 수준의 사진들도 겁나 많고..
누드를 예술로 표현하는건 별로 없음..
대부분이 걍 벗겨놓은 여자 찍는걸로 보임..(다 그런거 아니고 와~~ 잘찍었다..표현 잘했네..라는 사진도 있음)
대충 벗은 여자 사진찍고 그러니
형용할수 없는 감자입니다.. 라는 소리나 듣지..ㅋㅋㅋ
https://cohabe.com/sisa/35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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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딸잡이용으로 찍는거죠 ㅎㅎ
저는 누드갤 거의 안가봄.
근데 모델 여성분들이 일반인 느낌 안나고 다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있는데 다들 안꼴림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안꼴림에 추천.....ㅋㅋㅋ
찍는분들이 그렇지 용기내서 모델해주시는것 까지 비하하는건 좀 아니라 생각해요 저는
형용할수없는감동입니다
그러면서 배우는겁니다
배우진 않는거 같아요..ㅋㅋ
저거 가보면 컨셉이 뭐고 어떻게 찍고 이런거 없음
지도 찍사가 모델한테 여 앉아서 다리 이케하고 저기바라
하고 메가폰으로 찍으세요 하면
차라라라라라라라락 이럼
그래서 사진이 똥망
셋트 하나에 사람 오십 넘게 달라붙는데 뭔 얼어죽을 작품사진
잘 아시네요...ㅎㅎ
찍는것마다 다 작품일수는없겠지요...
사진은 고수보다 초보가 더많을걸요??
찍은걸로만 뭐라하는게 아니라 지들끼리 빨아주는걸 이야기 한겁니다욤
저런 갤러리가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모델분들이 수고 스럽겠어요....
뭐랄까...slr 은 프로사진가 만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가 많고 그 아마추어 중에서도 실력차이가 많이 나죠 원래 누드가 예술과 외설의 경계
선에 항상 있는거라 좀 적나라한면이 없지 않지요 알몸의 모델에게서 어떤 예술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쉽지 않고요 그렇지만 성인이면 누구나 올릴수 있고 감상할수 있는 곳에 누군
올리고 누군 올리지 마라 하기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사진을 찍은 입장에서 이건 좀 아니다...또는 너무 노골적인 노출이다 싶은건 안올리
는게 관객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렇군요..제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그분들의 취미활동을 무시했네요..
똑딱이 무시해요?
죄송합니다..제 생각이 짧았네요..ㅠㅠ
ㅋㅋㅋㅋ
저는 어떤 누드 사진을 봐도~
"와~~ 잘찍었다..표현 잘했네..라는 사진도 있음" <== 을 느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듯~
이런말 뭐하지만 이제 여자 벗음몸 직접볼수없는 나이대들 분들이나 찍는 사진 처럼보여요 실제로도 그렇다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