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전 오늘.jpg

괜히 핵떨군거같아
그냥 지도상에서 없애버렸어야했는데

명예쪽국신민이 비추주고 튀었네. 객사해라. 두번 뒤져라. 너같은 오물새끼 낳은거 너네 부모도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을거다.

저 분들 돈 벌게 해주겠다고 일본군에게 넘긴 새끼들이 같은 민족 사람들이었다는 점.
그리고 친일 잔재들이 국군 장악하고 난 후에 한국전쟁때도 위안소 차림. 무려 국군 공식 역사에 자랑스럽게 기록된 이야기
일단 우리 안의 일본 잔재부터 반성하고 없애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러시아가 일본한테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하던 패기보면 좀 부러울때가 있음

그래서 저놈들이 존나 정의로 척 하는거 보면 상ㅄ이 따로 없다니까.

그5데 루리웹에도 이런글은 안보고 나중에 유언비어2가지 자기만의논리로 꼭 말하는사람있음

당시 대영제국을 따라한다고 식민지를 늘린 일본이었지만 대영제국은 "전도"라는 대의명분이 있었음. (물론 본목적은 약탈이었지만.) 하지만 일본은 그딴 거 없고 근대화 빠와에만 맛들려서 그 광기에 이르렀다고 봄.

그런데 일단 저 강사부터가 역알못이네.
1991년에 처음 알려져? 일단 자기부터가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게 다라고 광고하고 시작하잖아...
그리고 저 사진이 몇번 올라오는 동안 그거 지적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