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도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6일 내년 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 출마론과 관련해 “나가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안 나가겠다고 말한 적도 없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초청 토론회 후 취재진들과 만나 경쟁자인 천정배 전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요구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후략)
당권 도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6일 내년 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 출마론과 관련해 “나가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안 나가겠다고 말한 적도 없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초청 토론회 후 취재진들과 만나 경쟁자인 천정배 전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요구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또야...?
ㅋㅋㅋㅋ 극중주의 ㅋㅋㅋㅋ
이 사람 워딩은................차~~~암 일관적이야....!!!.....ㅋㅋㅋ
쟤는 왜 저러는걸까요? 정말 사고방식이 다른가? 신기한 사람일세...
내사전에 책임이란 없다.
간보나 인생 종 칠듯..ㅉㅉ
역시 Mr.간 답다.
어휴 답도 없는 새끼
한결같은 갈팡질팡... 정치를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아닌
그치.. 이럴줄 알았오
나오든가 말든가 관심 없다 전해라!~
내 간을 탁 치게되는 화법이다
진짜 컨셉 존나게 오지게 잡았네ㅋㅋㅋㅋㅋ
극간주의ㅋㅋㅋㅋ
그래도 안철수가 한결같이 뚝심있게 간보는건 인정합니다.
저러고 사는거 쉬워보여도평범한 사람들에겐 쉽지않은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정치계의 다크나이트
참 간간하다...ㅋㅋㅋ 나오던 말던 상관없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무조건 수성해야죠.
503 아래에서 서울 수장의 역할이 얼마나 큰 가를 알게 해줬죠.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은지.
경영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불확실성'이라던데....
사업을 어떻게 성공시킨건지 의심이 들 지경이다.
대표 떨어지면 서울시장에 또 나간다는 소리죠
극중이라는 것은 세상이 오로지 지 중심으로만 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 마인드라서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철판이 깔리는 것이지요
진짜 바보인가 보네
저게 바로 말로만 듯던
극중주의구나...
안철수가 명확한 입장은 없지만 캐릭터는 확실하다
프로간잽이ㅋㅋㅋㅋㅋ
안철수: 내 입에서 똥이 나올수도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제가 언제 출마 안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할수도 있다고 한것도 아니고
이새끼는.....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일관되다.
정치는 드라마인데
이인간은 장사꾼 마인드로 리스크는 1그람도 안고가기 싫고 오로지 꿀만 빨고 싶어해서
통장도 어렵다고 봅니다.
대선출마했던사람이 서울시장이라 뭐 지가좋다면 말리진않겠다만...가오떨어지게 ㅉㅉㅉ
가장 큰 특징이지....
뭘 하려는건지 모르겠다는거.
에휴 그러고도 교수를 했다니
역시 슈뢰딩거의 철수!!
ㅋㅋ 전형적인 철수 ㅋ
이 자식 또 지랄이네
너 누구냐?
나와봤자 영향력도 없음 ㅋ
일관성 하나는 진짜 인정한다
여러가지 의미로 진짜 대단하다
병신
간보기의 달인의 경지를넘어선 신의 경지다
평생 간만 보는 간잡이
빅원순은 만만해보이든? ㅋㅋㅋㅋㅋㅋㅋ
응 안돼 넌 그냥 안돼
몬소리하는겨~!??ㅋㅋ
슈뢰딩거의 철수 음 이래아 우리 철수지 ㅋㅋㅋ
이야 정말 새정치다잉 ㅋㅋㅋ
진짜 이런 간보기달인 정치인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인거 같은데
503호랑 안찰스는 뇌 한번 열어 보고 싶음 어찌 유체이탈은 똑 같은지.
앜ㅋㅋㅋ 컨셉일깤ㅋㅋ
이분도 참 꾸준하고 일관되시네요
어떤의미로 대단하심
역시 간철수~~~~@
회색분자 같은...
이게 바로 극중주의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