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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소전 인겜에서도 개런드 고증이
한클립탄창 8발 들어있는거 쏘면
클립탄창이 사출되는 모션이 있음
게임이나 영화에서는 저 소리가 연출의 일부라서 많이 들리겠지만
완전 야간에 소규모 교전도 아니면 들릴수잇을까
비리라기보단 전시에 개발한 물건들이라 테스트 안 거치고 대충 아따 작동 되는,거 같구만 하고 투입한 거라..
https://www.youtube.com/watch?v=yEaRGwL7jWU
2차대전 공수부대 참전용사 왈
그런거 못들어요.
대규모 전투에서는 일없는데, 시가전에서는 솔찮게 있었다드라
실제로는 저 클립소리 못 들었다고 함
뭐 소리가 들려도 부대 전체가 동시에 팅 하면서 탄창 갈리가 없으니
저 탄창소리 실제론 별로 안크다던데
총소리에 폭탄 터지는데 겨우 클립 튀는 소리가 들릴리가
띵!
실제로 인게임 내에서도 그 소리가 들린다....
실제 소전 인겜에서도 개런드 고증이
한클립탄창 8발 들어있는거 쏘면
클립탄창이 사출되는 모션이 있음
소리도 나더라...
맑고 고은 소리 팅 이맛에 개런드 쓰지
어쩐지 전투중에 갑자기 그 소리가 나더라...
사운드 고증도 잘 살렸고
저때도 방산비리쩔었나보네
비리라기보단 전시에 개발한 물건들이라 테스트 안 거치고 대충 아따 작동 되는,거 같구만 하고 투입한 거라..
스텐같은걸 대량생산할정도니
비리라기엔 무리가있지
미국이 만든 성능 안전성 다 때려치고 생산성에 몰빵해서 만든 단발 권총 리버레이터가 있습니다.
비리가 아니라 빈클립 비워서 새클립 넣을때 쉽게 해주려는 좀 쓸데 없는 배려였음
근데 실전하고는 별개로 개멋지던데
탄창비우고 새클립 장전하고 팅하면서 튕견내는게
게임이나 영화에서는 저 소리가 연출의 일부라서 많이 들리겠지만
완전 야간에 소규모 교전도 아니면 들릴수잇을까
대규모 전투에서는 일없는데, 시가전에서는 솔찮게 있었다드라
fps게임만해도 집중해서 하는 괴물같은 놈들이 있는데 1목숨 하드코어면 저런 용자들이 존나 많았을거같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보면 총이 개런드인데 보면 칭강 하면서 클립이 튕겨나감
근데 영화처럼 저렇게 상호간에 총질하는데 들리겠나
그리고 다수의 인원이 수십 수백미터를 두고 교전하는건데
저거듣고 빈틈이다 하고 달려나갈수도없지
우사인볼트라도 장전시간 사이에 접근못함 ㅋㅋ
애초에 장전하는동안 다른 부대원이 사격을 또 할거고
또 상대는 저게 탄이떨어졌다는 소리로 인식한다면 그것을 역이용하는 방법도있고
물리엔진 좋은 fps면 보고 쏘는것 뿐만 아니라 귀로 들으면서 플레이해야 함. 안그러면 오버뎃 하기 쉬움
떨어져봤자 흙바닥인데 뭐 들리기야 하겠음? 당장 맨귀에 총쏘면 이명현상 일어나서 소리도 잘 안들리는데
총에서 빈 클립이 튕겨나가면서 나는 소리임.
https://youtu.be/aoBWUs8poYU
총에서 나갈때 소리남
게임에서 들은것보다 훨씬 크게나네 ㅋㅋ
실제로는 저거 소리 조또 안들린다며
실제로는 저 땡하고 팅기는 소리는 총알과 포탄소리가 고막을 괴롭히는 야전(野戰)상황에서는 들린다는 게 불가능에 가깝고, 저런 식의 소리 심리전은 건물 안이나 소규모 전투에서나 겨우 써먹을까말까 했다던 얘기도 있던데
실제로는 안들린다던데
https://www.youtube.com/watch?v=yEaRGwL7jWU
2차대전 공수부대 참전용사 왈
그런거 못들어요.
어디 댓글에서는 스페츠나츠의 경우 적진에 강습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낙하산이 안습이라
일단 내려가서 권총같은거나 들고 같이 떨군 무기/탄약 찾고 동료랑 합류해서 전투해야했다던데...
그때 기준으로 공수부대가 효과적이면서도 참 미친 작전이다 싶더군요 -.-;
그건 나치의 팔슈름예거도 해당되었죠
배필3 강하신 보면 간지 그자체
개런드 키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