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끝없이 이어진다오.
문을 나서면 길이 시작되지.
길은 저 멀리 아득히 끝 간 데 없고
할 수 있는 이들은 길을 따라가겠지.
그들에게는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지만,
마침내 나는 피곤한 발을 이끌고,
불 켜진 집으로 향한다오.
저녁의 휴식과 수면을 위해서.
반지의 제왕이 끝날 무렵
다 늙은 빌보가 읊는 시
반지의 제왕 책에서 시가 많이 등장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게 이야기를 살려준다 생각해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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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가 만든 차트가 빌보드 차트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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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가 만든 차트가 빌보드 차트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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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비추 눌렀는데 누가 추천 누름 ㅡㅡ
아 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는데 웃음 계속나오네 빌보드 ㅅㅂ ㅋㅋㅋㅋㅋ
아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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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bo de chart
이만화 대체 어디서봄 ㅋㅋㅋㅋ
호빗시리즈도 올려봐
이거 오늘만 두번보는데....유머도 같이올려줘
이짤은 대체 어서난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한번 개정됫으면
진짜 솔직히 소설보면서 절반이 노래아니면 시라 충격적이였음
싸움도 노래롤 하는 놈들이 반지 세계관 얘들임
이런 톨킨성애자 또 이런거 올려줘!
근데 요즘 반지글은 왜 자꾸 나오는거지??
붼지~ 덕인듯
데이터는 끝없이 사라진다오.
주의 표시를 하지 않으면.
ㅋㅋ 이분 반지의 제왕 엄청 좋아하시는듯
원래 톨키니스트 유게이 한명더있었는데 그 인간은 안보이네
그양반은 북유게에서 활동중
진짜 글쓸때 데이터주의붙이는 습관을 들이던가 움짤을 쓰지말아줘 ㅠ
반지의 제왕1 처음부분에 프로도랑 간달프랑 만나는 부분에서
간달프가 콧노래로 흥얼거리던데
감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