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 사건으로 자게에서 화력을 퍼부우면서
인식공격과 언어폭력이 자행되었던 시절이 다시 따오르네오.
친목질도 문제라면 문제지만.
인격모독에 가까운 글과 비야냥이면.
모욕죄가 충분히 성립가능한거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분위기 봐선 명분 쌓기 같은데..
활동이 드물던 아이디 들이 여러명으로 문제제기가 이뤄지네요
어느정도 분위기가 만들어지만
그들의 출동이 시작되면 한동안 잠수타렵니다...
댓글 파이팅해보니..
니콘동의 친목질 지적보단
이곳을 폭파 시켜는 의도가 많았거든요
어짜피 광풍이 지나가고 조용해지면
다시 돌아와야죠..
이 포럼이 누구때문에 유지되어 왔는데..
이곳의 황폐화를 원하시고 짓밟은다 해도
잡초 처럼 살아나는 곳이 니콘동 입니다.
상황이 험악해지면 유령모드로 있어야 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31069
융단폭격의 낌세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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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겠습니까 ㅎㅎ
편하실때 오세요 (_ _)
시끄러워지면.. 조용히 잠수 타고 눈팅하려구요
이 포럼이 누구때문에 유지되어 왔는데...하는 말씀에는 반대합니다.
반대의 여부는 님의 자유입니다.
이게 사실 선민의식이라 보일 수 있어서.. 저렇게 생각하시는건 위험하죠...
운영자 빼고는 그냥 다 이용자 1,2,3일 뿐입니다..
친목질로 포럼 운영비라도 대시나봐요?
이런 비아냥은 참 짜증스럽군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시길
어차피 몰아치는 비바람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시끄러우면 잠수 타야죠...
평소엔 글한번 쓰지도 않다가 요럴때 어쩌다 쓰는 분들이 분란글을 올리시니....
여기가 좋아서 다른 곳에 가지도 않는데 계속 올라오는거 보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슬픕니다.
앞으로는 상황만 주시할 생각입니다.
보면 자게도 자신들이 말하는 친목질 하더만요..
이율배반 이긴하죠..
서로 얼굴 붉힐일 없기를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주간입니다.
.
불쌍사가 터지면 눈팅마 할것이며...
저는 인신공격적인 댓글을 전부 캡쳐할 계획입니다.
심한 댓글들 보면 모욕죄와 명예휘손쇠를 충분히 성립가능한 것도 많았는데
그때는 니콩동도 친목질이 있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런 인터넷 부심이 젤 웃김
노가 신경쓴다고 ㅋ
반말투의 댓글 친목질보다 더 심한거에요
이 포럼을 유지해왔다고 '추정'되는 그 '누구'분들 한 두어달만 접속안해보면 어떨까요?
포럼이 유지되나 안되나 보게요
친목질 사건으로 물어 뜯결을때 글 자체가 못올라왔어요
유지는 커녕 아 포럼 망할뻔 했습니다
현재 친목을 도모하시는 분들이 다 활동을 안한다 하더라도 또다른 친목 유저들이 나타나겠죠.
그렇지만 다수가 지적하는 부분이라면 해당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누구때문에 포럼이 유지되어 왔는데.. 는 공감이 안되네요.
이부문 문제지적이 많으니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그려려니 하는 입장인데요
너무 무미건조한건 재미 없잖습니까!!!
지난번 사태로 많이 자중들 하시는데 그들은 아예 싹을 자를려고 하는걸 보면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짱이님 글 올리셨듯 자중 할건 자중하고 포럼이 발전 된 방향으로 가는게
서로서로 좋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상황민 주시하고 있습니다.
잘 마무리 되는지
공격의 잘판이 되는지 잘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