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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돈대로 받고 훈계를 하시겠다?
꼴에 그 남자들보단 자신이 낫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럼 돈 받지말고 빠구멕이던가 아무리 옳은 말이라지만 그걸로 돈 버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싶다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말하는 주체가 하필...
병1신년
병1신년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말하는 주체가 하필...
잘모르겠는데 남자가 외도 저지르는게 남자관리못한 여자잘못임? 저기서 욕먹을건 남자랑 저 창.녀 아닌가? 이글 추천한 ㅅㆍ람은 아내가 관리못해 남자가 외도 저지른 다고 생각하는 것임? 어떻게 이런 배댓이 될수있지
듣고보니 그렇네. 난 아내가 불쌍하다고 하는 얘기로 생각했지. 딱히 저 문장에 의미를 두지는 않았는데... 어찌됐든 말하는 주체가 뿅뿅인게 우습다는 점에서 추천 누른게 아닐까. 딱히 그 문장때문에 추천누른게 아니라.
그런거 잘아는년이 고딴짓거리 하닝 ㅋㅋ
돈은 돈대로 받고 훈계를 하시겠다?
그럼 돈 받지말고 빠구멕이던가 아무리 옳은 말이라지만 그걸로 돈 버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싶다
뭐 지 입장에선 진상 손님중 하나라고 생각하겠지. 식당에 이상한 손님 오는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
업소일뛰면서 그런 말 하면 퍽도 설득력있겠다
ㅋㅋ
얼마전에 그 웃대불륜글때문에 부인도 아마...라는 드립이 떠올랐다
꼴에 그 남자들보단 자신이 낫다고 생각하나보다
바람은 안피나보지
결혼은 안했으니까 낫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가정파괴보다야 매춘이 낫긴 하지
근데 진짜 배우자 있는데도 업소 가는 사람 좀 이해 불가
아예 안 가는 사람 배우자 없을 때만 가는 사람도 많은데 저런 사람도 은근 보임
결혼전에 여자친구 있을 때도 많이 간 사람들이죠. 아내가 임신했을 때 해소할 때가 없다고 가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갔음.
가끔씩 업소를 가줘야 지금 여자친구가 더 이뻐보인다는 말 듣고는 진짜 말을 잃었음.. ㅋㅋ
배우자 없을 때 가다가 배우자 생기면 싹 끊는 건 많이 힘들 걸.
아예 안 가면 모를까;
여자사람 친구의 남편이 건덕후라 친한데 따로 술먹는데 이런 말을 했지
'여친은 내가 서비스를 해줘야 하지만 빡촌은 가면 서비스를 받는다' 고
슬쩍 친구한테 이런 말을 어디선가 들었다고 했더니 그친구는 더 쩔음
'그래서 오빠가 나랑 사나?'
존나 멋있어
라고 하기에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자기는 오피라고 챵1녀라는 말 듣기싫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뭐 ㅋㅌㅌㅋㅋ
니가랑이나 잘 관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몸을 막 굴리는 사람이 해 주는 뼈가있는 충고다 흨흨
몸 파는 년이 누굴 걱정해 ㅋㅋ
저는 그래서 제가 결혼할수 있을까 너무 걱정됨. 평생 한 여자를 사랑할 수 있을 거 같긴한데 한 여자랑 떽뜨는 못 할 거 같아요...........
이럴 여유가 있는 능력남!! 부럽구마이~
근데 오히려 저 위치에 있으니까 저런말 할수있는거 아니냐?
이래서 케모노프렌즈가 인간보다 낫지
오피가 저런말 안하면 누가해
쟤도 일하다보니 얼척 없어서 글쓰는것 같은데
뭐 그것도 그렇네. 저런 걸 성매매 여성 아니면 누가보겠어.
하긴 저런건 유흥 업소녀들이 제일 잘 알겠지..
음 잘 모르겟군
존나 한심해보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벌창.년이 할말은 아닌거같은데?ㅉㅉㅉ
지랑 ㅆㅆ하는 남자보다 지가 훨신 부자니까 가능한 발상인듯
쟤는 지가 그냥 한번 싸고 가는 공중변소인건 알까?
응.. 뭐.. 맞는 말이긴 한데 네가 할 말은..
그냥 둘다 뿅뿅아님?
병.신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둘다 혐오감듬
오피가 유부녀면 똑같겠지
파는 년이나 사는 놈이나 똑같지만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경우는 좀 더 안좋게 보지
몸파는년이 할말은 아닌건 같다
ㅂ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 남편암 것도 모르고 여잔 오피녀고..
그런분들 지갑에서 나오는 돈은 받으시고요?
틀린말은 아닌데 니가 훈계 할 자격은 없지 근데 씁쓸하긴 하다
오피녀나 남자들이나 잘못했다지만
댓글들 여자한태 너무 공격적인데
이게 바로 첫댓의 중요성임 처녀빗치는 원하지만 그들은 빗치는 싫어하지
오피네 집에 전화걸어서 "엄마~ 나지금 오피뛰는중이닌까 나중에 전화해" 하면 저런 훈계 인정
진짜 오피급은 노답들만 가는데 아닌가?
진짜 여혐 웹인가...어떻게 저글의 글쓴이가 문제지 내용은 맞다는 댓글들을 쓸수있고 그걸찬성할수있지?.. 남자가 외도 저지르는게 아내가 관리 못해서임? 아내가 바람피는건 남자가 관리못해서라고 쓰면 과면 몇명이나 수긍을하려나..
나는 돈때문에 몸파는 속물이지만 순수한 동정만 받고 싶다 이건가?
이게 왜 아내 탓이야?? 남편이 바람피는 걸 아내가 어떻게 알라고. 제일 잘못한 건 남편이고 그 다음은 오피가 잘못한거지 대체 왜 가만있던 아내를 갈구는지 모르겠네.
오피녀가 아내를 갈구는게 아니라 이런 새끼를 남편으로 데리고 있는 와이프가 불쌍하다는거잖아.
맨 밑에 에휴 남편관리 잘하세요. 라는 글 안보임? 외도가 남편 관리못해 생긴일이라고봄?
그럼 남편 관리들 제대로 하세요 이런 거만한 태도는 좀 아니라고 보는데. 애초에 지가 남편이랑 떡쳐줘서 엿먹인 건데 미안해하지는 못할 망정 불쌍해하다니.
진짜 와이프가 불쌍하고 훈계하고싶으면 설령 딴년한테가서 하더라도 지는 내가 몸팔아도 유부남은 족까세여 하고 빠꾸먹이고 할말해야지
그것도 그러네
자런걸 쓰면서 지는 낫다고 생각한거 아니겠지?
창1녀나 업소가는 유부놈이나 ㅋㅋ 둘 다 나쁜데 창1녀가 자기 아랫도리 간수는 개판으로 하면서 훈계질하는 게 아이러니네 ㅋㅋ
거기다 결론은 왜 아무 잘못없는 아내탓을 하는건지 존나 웃기네.
결혼해서 알콩달콩 하는거 종나 부러워서 글 올린게 아닌가 싶다. 허나 넌 이미 뿅뿅... ㅇㅇ
저 년이 결혼하면 오피 하다가 결혼한건데. 누가 할말은 아니지
저년 논리가 딱 그거네 여자가 바람피는건 남자가 외롭게해서라고.
배우자두고 딴데다 놀려먹는 인간이 잘못된거지 어째 상대가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