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렸던 것들 올려봅니다! 그 숲의 달님은 부끄럼이 많아서 곧 잘 숨어버리고 만단다. 아이야, 넌 마치 꽃처럼 웃는구나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싶은가에 달렸지 바람개비 언덕 앨리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네요.
감성 폭발이네요 액자로 걸어놓고 싶네요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드는 그림들이예요ㅠㅠ!
와 멋져요
세상에 마상에.... 첫번째 그림 보고 반해버렸어요ㅠㅠ
감성ㅠㅠㅠㅠㅠ저로서는 차마 시도할 수 없는 따스한 감성이 촉촉하게 묻어나오네요ㅠㅠㅠ
첫번째 그림부터 반해버렸어요... 진짜 짙고 예뻐요ㅠㅠ
첫번째 달 그림자가 너무 이뻐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느낌?
아...뭐랄까 기분이 묘해요
정말 어딘가에 살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멀리서 몰래 훔쳐본거 같아요
넘 아름답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