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안본지 좀 됐는데 이 자료같은 모습이 싫어서 ㅎㅎ
자기 아들래미들 귀하고 대단한거 아시면 남의 딸도 이래나 저래나 귀한 자식인줄 아셔야 할텐디
길고양이맨2017/08/05 23:27
ㅋㅋㅋ 본격 지 아들 혼사길 막는방송
우주왕스타킹2017/08/05 23:59
가뜩이니 늦은 아들 혼사를 더 격렬하게 막아주심
비구름2102017/08/06 00:00
채널 돌리다가 저 방송 걸려서 박수홍 엄마 얼굴 보이면, 내가 확 빡치던데...
진짜 뻔뻔한데도 정도가 있지... 라는 생각밖에 안듬.
수홍이가 부처지 부처야...
大韓健兒萬世2017/08/06 00:04
에휴
막짤에 우리나라 늙은 사람들의 모든것을 보는거 같아 참 기분 드럽
반박할말없으면 닥치고 있던가
어른들 말에 토달지말라는 개똥같은 소링나 하고 있고
kim무성♡마약2017/08/06 00:06
여기서 예전에 허지웅인가? 그사람 어머니가 제일좋았는데...
다른 어머니들은 아들에관한 문제있는 장면나와도 어떻게든 합리화만 하려고하고 감쌀려고만하는분위기였는데
허징웅어머니는 본인이 아들이러이러한거 문제라고
말 다 하시고 한숨 푹푹쉬심
말도 엠씨들어리다고 아랫사람한테 말하는것처럼 하는게아니라
모두에게 예의를 갖춰서 말하시는느낌이라서 좋았음 그분 안나오고나서부터 저거 안봄 ㅠㅠ
다른분들은 아무리 아들이좋아도 시어머니자리보면 좀 도망가고싶은....
망고라면2017/08/06 00:07
박명수도 거의 50인데 어른말에 토달지 말라니 웃기네요.
환돌2017/08/06 00:09
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자인데도 저런 엄마는 진짜 싫다
꼬부기짱2017/08/06 00:09
아들만 가진 사람들이 딸에 대한 환상을 가져서 그렇지 며느리가 진짜 딸처럼 행동하면 고부간의 갈등시작이죠
ADHD환자2017/08/06 00:11
어른이고 나발이고
왜 내가 싫은데 받아들여야하지.. ;
하여튼 꼰대는 성별불문..
나비향2017/08/06 00:14
쯧쯧..
옛말에 이르기를
'어려선 부모님의 말을 듣고 나이들어선 자식의 말을 들으라'고 했음..
주장하기전에 들으라는 건 노소를 가리지 않는 절대 명제이고 또한 유교적 가르침 또한 바르게 가르치는 데 왜 제멋대로 해석 후 나이를 앞세워 강요하는지 부끄럽지도 않나?
그냥 아들은 포기한거고 그 포기의 원인에 자신들이 있음을 못께달았으니.
고앙이2017/08/06 00:20
김건모 어머니보면 김건모가 잘난걸 항상 본인이 잘나신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감수성왕2017/08/06 00:20
진짜 싫다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해요.... 진짜
달두루2017/08/06 00:21
크 명수형 팩폭 묵직허다
메르엠2017/08/06 00:24
ㅆㅂ
파고배2017/08/06 00:33
너무 큰 좌절을 하신듯해요
싸펑피펑?2017/08/06 00:33
박명수는 어른 아님?? 애임??? ㅋㅋ
환상님이시다2017/08/06 00:53
딸 같은 며느릴 찾지 마시고
엄마 같은 시어머니가 되신다면 아드님들 결혼 할겁니다.
금가루소년2017/08/06 00:54
저런 시어머니 모시기 싫어서라도 결혼 안하겠네.
연애는똥이야2017/08/06 01:04
딸같은 며느리라고 하면 다정다감하고 살갑고 애교많은 며느리를 말씀하시는거겠져...? 머 같이 장도보러가고 그런거
아들만 있는 분들은 딸에 대한 환상이 정말 어느정도 있으시더라구요 머 친구같은 딸 이런거ㅎㅎ..목욕탕두 같이가고 쇼핑도같이하고 하고싶다는 분들 많이봤어요..
현실은 전쟁인뎈ㅋㅋㅋㅋ.... 목욕탕가서 싸우고 쇼핑하다 싸우고 미용실에서 싸우곸ㅋㅋㅋ방금도 어무니랑 투닥거리다가 옴ㅋㅋㅋㅋ...화해했지만요
머랄까 친오빠없는 애들의 오빠 환상이나 그런거 같아용... ㅎㅎ...
그런 얘기 하시는 시어머니는 생전에 시어머니의 시어머니에게 딸같은 며느리였을가..
신동엽도 결혼했.....
그러니까 아들이 결혼을 못하지
왜 저분들 아들내미들이 결혼 못했는지 알겠네요 ㅋㅋㅋ
요거 안본지 좀 됐는데 이 자료같은 모습이 싫어서 ㅎㅎ
자기 아들래미들 귀하고 대단한거 아시면 남의 딸도 이래나 저래나 귀한 자식인줄 아셔야 할텐디
ㅋㅋㅋ 본격 지 아들 혼사길 막는방송
가뜩이니 늦은 아들 혼사를 더 격렬하게 막아주심
채널 돌리다가 저 방송 걸려서 박수홍 엄마 얼굴 보이면, 내가 확 빡치던데...
진짜 뻔뻔한데도 정도가 있지... 라는 생각밖에 안듬.
수홍이가 부처지 부처야...
에휴
막짤에 우리나라 늙은 사람들의 모든것을 보는거 같아 참 기분 드럽
반박할말없으면 닥치고 있던가
어른들 말에 토달지말라는 개똥같은 소링나 하고 있고
여기서 예전에 허지웅인가? 그사람 어머니가 제일좋았는데...
다른 어머니들은 아들에관한 문제있는 장면나와도 어떻게든 합리화만 하려고하고 감쌀려고만하는분위기였는데
허징웅어머니는 본인이 아들이러이러한거 문제라고
말 다 하시고 한숨 푹푹쉬심
말도 엠씨들어리다고 아랫사람한테 말하는것처럼 하는게아니라
모두에게 예의를 갖춰서 말하시는느낌이라서 좋았음 그분 안나오고나서부터 저거 안봄 ㅠㅠ
다른분들은 아무리 아들이좋아도 시어머니자리보면 좀 도망가고싶은....
박명수도 거의 50인데 어른말에 토달지 말라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자인데도 저런 엄마는 진짜 싫다
아들만 가진 사람들이 딸에 대한 환상을 가져서 그렇지 며느리가 진짜 딸처럼 행동하면 고부간의 갈등시작이죠
어른이고 나발이고
왜 내가 싫은데 받아들여야하지.. ;
하여튼 꼰대는 성별불문..
쯧쯧..
옛말에 이르기를
'어려선 부모님의 말을 듣고 나이들어선 자식의 말을 들으라'고 했음..
주장하기전에 들으라는 건 노소를 가리지 않는 절대 명제이고 또한 유교적 가르침 또한 바르게 가르치는 데 왜 제멋대로 해석 후 나이를 앞세워 강요하는지 부끄럽지도 않나?
그냥 아들은 포기한거고 그 포기의 원인에 자신들이 있음을 못께달았으니.
김건모 어머니보면 김건모가 잘난걸 항상 본인이 잘나신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싫다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해요.... 진짜
크 명수형 팩폭 묵직허다
ㅆㅂ
너무 큰 좌절을 하신듯해요
박명수는 어른 아님?? 애임??? ㅋㅋ
딸 같은 며느릴 찾지 마시고
엄마 같은 시어머니가 되신다면 아드님들 결혼 할겁니다.
저런 시어머니 모시기 싫어서라도 결혼 안하겠네.
딸같은 며느리라고 하면 다정다감하고 살갑고 애교많은 며느리를 말씀하시는거겠져...? 머 같이 장도보러가고 그런거
아들만 있는 분들은 딸에 대한 환상이 정말 어느정도 있으시더라구요 머 친구같은 딸 이런거ㅎㅎ..목욕탕두 같이가고 쇼핑도같이하고 하고싶다는 분들 많이봤어요..
현실은 전쟁인뎈ㅋㅋㅋㅋ.... 목욕탕가서 싸우고 쇼핑하다 싸우고 미용실에서 싸우곸ㅋㅋㅋ방금도 어무니랑 투닥거리다가 옴ㅋㅋㅋㅋ...화해했지만요
머랄까 친오빠없는 애들의 오빠 환상이나 그런거 같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