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식 에어필터 꽂아놔서 교체 필요없댔는데..
니퍼로 잡아당겨서 기어이 고정핀(?) 뽀개버리고 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리고
사과한마디 없고...
오일 가져 간거 따서 넣으면서 저한테 슬쩍 하는 말이.
'첨가제 하나 넣어드려요?'
잘 모르면 공짜인줄 착각하겠던뎅 ㅋ
1.2만킬로 탄 차라.. '새차라 필요없어요' 하고 말았..
그랬더니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새찬데'
아마도 그분 속마음은 새차일때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뜻이겠죵?
처음 가본 공임나라인데.. 첫인상은 썩 좋진 않았네용
https://cohabe.com/sisa/32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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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였어요?
오일교체 공임만 1.2만원이요
이윤남겨먹을게없어서 그런거같습니다 ㄷ ㄷ ㄷ
거기도 그렇게 해야 남는게 많아지니.. 이해는 됩니다.
정신 잘 차리고 가면 문제없을거 같아요.
가성비 괜찮은 곳임은 분명해요!
저 갔던 공임나라는 잘해주시던데 ㄷㄷㄷㄷㄷ
지점마다다른듯
다 그럴거라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쓰레기 마인드로 장사하느니 그냥 적당히 받고 정직하게 영업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사장이 아니고 직원이어서 사장이 시켰을수도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