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선동되는 사람들 특징

“후쿠시마 오염수 직접 마셔봐!!” 필수 대사임.
인간이 만들어내는 탄소는 지구온난화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반 환경단체들에게 “아 알겠으니까 공장 굴뚝에 얼굴 처박고있어봐” 와 같은 논리임
오염수가 안전하다- X
175경톤 해수의 양 대비 30년간 나눠 배출하는 131만톤이라는 오염수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해수 오염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 O
미국산 소는 안전합니다- ”광우병 걸린 소 뼛조각 먹어봐“
사드는 인체에 안전합니다- ”사드 바로 앞에서 몇년간 있어봐“
오염수의 영향력은 굉장히 미미합니다-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바닷물 직접 떠먹어봐“
오염수 방류를 찬성하는게 아니라 실제 오염수의 부정적 영향이 1이라 쳤을때
정치적 괴담 선동이 부정적 영향을 10000으로 부풀려 버리는걸 비판하는거임.
동일본 대지진 직후 정제되지 않은 순도 높은 오염물질이 바다에 흘러간 이후 지금까지 해산물 잘도 먹어놓고 이제와서 괴담선동으로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윤석열 아니면 이재명, 엄마냐 아빠냐 양자택일을 선택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이분법적 생각 그만좀. 나는 또 졸지에 2찍이 일베충으로 몰리겠지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걍 평생 바보같이 정치에 선동당하고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