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더 받을 생각에 좋아했는데"최저임금에 잘린 알바의 눈물

소설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판춘문예나갔냐 기레기야?

기자냐 소설가냐 양심에 털났냐

또 기레기가 알바에 대해 ㅈ도 모르는게 보이는게 한 타임 알바 7명중 3명을 잘랐다는데 이게 말이 됨?
거의 절반을 자르고도 매장이 돌아가는 수준이었으면 한참 전에 잘랐겠지ㅋ

기레기소설좀 어떻게 못하나 진짜

개*끼야~
'날것 같다'고 해도 욕먹을 텐데
'났다' 냐~
어짜피 먹을거 그냥 쓰자냐~

난 대충안다 너거 급료 공개함해봐 국민들이 헉 생할이 안될걸

왜 기자들만 자기가 쓴글에 책임을 안 질까?? 저정도 소설이면 감옥에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이상하게 기레기들은 무슨 특권으로 막말해도 어떠한 책임도 안지는지..

이게 기사로 최악인건 그냥봐도 알겠고 소설로 봐도 벌써 몇줄 안읽어봐도 재미가 없다. 유수정사원 댁은 글쟁이로 먹고 살긴 힘들어보이니 다른거 하는게 날거 같어. 프렌차이즈 커피숍 같은거..

대선 전에 동아에 사설(이라고 쓰고 소설이라고 읽음)쓰던 새끼 생각나네요.

개소리를 기사라고 쓰는 기레기 새끼들은 손모가지를 분질러 놔야함.

이거 미리 써놓은 기사가 기레기의 관리소홀로 유출된겁니다.   2018년 되자마자 모든 언론에 이런 류의 소설들이 넘쳐날거에요.
2017년 12월, 업자들의 근심이 크다는 밑밥 기사가 줄줄이 나올테고,
2018년 1~2월, 대량의 해고와 대량의 폐업과 내일 아침 행성충돌한다는 급의 개소리 협주곡이 이어질겁니다.
2018년 3월,  경제 망친 문재인 정권이라 떠들기 시작할거고 자바당 국당은 국회 밖에서 농성시작 할 겁니다.

드디어 타임머신이...(눈물)

언제부터 기자가 소설가였나?
니네 월급이나 깍아..

대선때 어떤 정신병자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후 나라 망하는 시나리오를 상세하게 적어놓기도 했죠.

미래에서 왔냐?ㅋㅋㅋㅋ 내년 1월 첫째주 로또 번호나 적어주세요ㅋ

그럼 지금 저 프랜차이즈 업주는
4명만 써도 가게가 잘 돌아가는데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선사업하려고
3명을 더 썼다는 이야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기자야.
4명이 있어야 돌아가는 커피숍이었다면 사장이 일찍부터
3명만 썼어.......

지금 왠만한  가게 알바비 최저임금 다 넘음 저 최저 임금로 힘들다는 놈들   다  프랜차이즈들임..프랜차이즈하면 서 알바비 걱정이면 프랜차이즈 다 때려 치는게 맞음

http://media.naver.com/j/47761/news?oid=018
유수정기자 박제염

판춘문예 버금가는 필력이네요 ㅋ 아이고 머리야..

그렇취
선동과 날조로 승부해야 기레기답지

이거 보니 문재인 대통령 되기전에 악평 소설쓴 기레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ㅋㅋㅋㅋㅋㅋ

이젠 떡밥줄게 없으니 소설쓰고 앉았네.ㅋ
나라가 깨끗해지려 하니 기레기도 잘 걸러지네요.

요즘은 기자가 하는 일이 소설쓰는거였어??

뷰웅신들 생각이란게 없어서 이따우로 쓰는걸까?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쓰라는대로 쓰는걸까 전자든 후자든 쓰레기구나

이런가짜뉴스 처벌하는 법좀제발...

기자가 아니라 종업원만 넘쳐나네

웹소설을 왜 거기 올리냐 기렉아

그래도 클릭수는 올라갈듯
본명도 아닐지도.

기래기도 좀 2017년 12월 31일부로 잘려라
사장 검나 자선사업 오지네
저런것도 월급주고 데리고있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