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 돌려 말했지만...나이가 있어서 충분히 이해할정도의 거절은 했구요
그래도 연락하면 받고, 즐거운 통화하고 그럽니다
네, 어장관리 같구요
그럼에도 단념이 안되네요
이성은 접어야지,
마음은 뭔가 일발역전이 있지 않을까...싶은
뭔가 방도가 없을까요
거의 삼주가 되가네요
혹시나 야심한 밤에 능력자들 중, 오지랖 넓으신 분은...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30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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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같은거 없어요.
그냥 그러다 시간가면 독거노인됩니다.
역시 그런건가요...
먼저 연락은 마시고, 참아보세요...
그래야 할까요? 나이 먹고 참 별 우스운짓 다한다 싶네요
현자타임 갖으세요
한번만 더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면 승낙으로 알겠다고 말하세요
이왕 좋아하는거 질척 거려봅시다 ㅎㅎ
질척은 거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양 빠질때로 빠져서 그냥 당신 부담 안주는 선에서 나 하고 싶은데로 한다라고 한지도 됐구요
큰 돈은 안써도 기프티콘 같은건 두,세번 보내주면서 문자 주고 받구요 (더이상하면 호구같을까봐 반, 그 이상하기 싫어서 반입니다)
더 이상 부담 안주려고 노력했다가 삼주만에 물어봤더니
또 어장관리같은 대답을 하기에 많이 심란해서 오밤 중에 소주 나발불고 글 한번 써보네요
계속 집쩍거리면서 대기하다 보면 술먹고 경계가 느슨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0번하면 안넘어갑니다.
애써 노력하지말고 그냥 편하게만 대해보세요
기프티콘 등등 이런거 해주지마시구요.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냥 친구처럼만 지내보세요 마음열리면 그때 전력투구해야합니다.
지금하는건 부담감만 가중되요 될것도 안되는...
사실 친구끼리 기프티콘 선물해주고 막 그러진 않자나요 그냥 편안하게 대해야지.. 기프티콘 주고 모 연락맨날하고 부담안주는 선에서 나하고 싶은데로 한다네 만다네 이런거 하지마요.. 이미 그런말 자체가 포기안하고 계속 대쉬한다는 느낌이라...부담감 이미 잔뜩입니다....
1주에 한번정도 연락하고 그냥 잊어질만할때 한번씩 연락하면서 술이나 한잔 같이하고 커피나 한잔 같이 마시고 하면서 뜬금뜬금만나세요 그러면 친구처럼 고민듣고해주다보면 마음열릴테니..단...서두르지마세요....
빨리 접고 다른여자 공략하세요
인생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