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차접종날이라 집 앞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온 이후로 첫 외출이라 그런지 나가면서 많이 애옹 거리더라구요 ㅎㅎ
잘 맞고와서 밥도 잘 먹고 간식도 먹고..
잘 자네요 ㅋㅋ
https://cohabe.com/sisa/309710
주사 맞고와서 피곤하네..
- 극지성 여름에도 안 무너지는 피부 화장법.txt [11]
- 팬티고자 | 2017/07/22 01:57 | 5622
- 뻘글고양이가 룸메이트여서 좋은 점 [12]
- beksinski | 2017/07/22 01:56 | 3424
- 레딧에 번역된 한국 부모 풍자만화반응 [68]
- Schaal | 2017/07/22 01:50 | 4221
- 주사 맞고와서 피곤하네.. [15]
- 우주왕스타킹 | 2017/07/22 01:50 | 5421
- 야시카 124g로 찍은 사진좀 봐주세요 [5]
- 1041805번째회원 | 2017/07/22 01:45 | 5072
- 와 부가세 빡씨네유 [22]
- RATMachine | 2017/07/22 01:45 | 5089
- ㅊㅈ이야기...뭐 짧고 굵게 사라질 글입니다 [11]
- 일각수의꿈 | 2017/07/22 01:44 | 4299
- 부럽죠? [10]
- xhitman | 2017/07/22 01:43 | 5789
- 여친 몸 애무해줄때요 [22]
- goly | 2017/07/22 01:43 | 2144
- a9 정보 정품 리모트 관련 [5]
- 로보트태권v | 2017/07/22 01:41 | 4018
- 80년대 최고의 공포는 [29]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 2017/07/22 01:40 | 3903
- 실화 아름다운 한국 [23]
- 게이왕반다크홈 | 2017/07/22 01:40 | 3368
- 우원식은 왜 욕을 먹는가? [24]
- 그곳에그분이 | 2017/07/22 01:39 | 3715
- 면간 면간 시끄럽네 [39]
- 최고다!미리아짱!! | 2017/07/22 01:39 | 2212
- 물에서 헤엄치는 댕댕이 [74]
- 악의신 | 2017/07/22 01:39 | 5613
10개 끝~~ㅋ
어우 못생김 ㅋㅋ
넘 부드러워보인댜
잘때 진짜 깨물어 주고 싶네요 ㅋㅋ
너무 귀엽네요
솜사탕 하아...살살 녹는다.............
흐귱 기여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