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송은정 작가 페북 , 탁 행정관 꼼작마시오.jpg

ㅊㅊ

탁현민 당신은 포위됐다 ㅋ

추천!!!

추천 꾸욱~!

..딱 제맘입니다....탁행정관 파이팅...

못되먹은 성적 상상 ㅠㅠ

탁 사퇴하라는 애들은 3대가 근친상간 개족보

도망가지마시오!!

ㅋㅋㅋㅋ

그들의 노림수는 뻔합니다.
3철을 비선실세 프레임 씌워 떼어내듯이 문통 측근들 떼어내려는 수작입니다.
이거 말고도 인사문제 나올 때마다 코드인사니, 낙하산이니, 난리 부르스 떠는게 다 저겁니다.
청와대의 외로운 섬으로 만들려는 수작인데 이젠 안 통하죠.
이미 국민들에게 아픈 경험이 있어서 그들의 수가 다 보이거든요.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이혜훈 환생경제때 입에 걸레 물은거 사과라도 했었습니까. 탁현민보다 1도 나을게 없는게 청와대가서 헛소리나 하니 참.

치아 다 빠져도 못나감^^

ㅊㅊ

내똥칼라똥// 환생 근애네

그러고 보니..윤전추도 있었네..ㅋㅋ
사퇴의 ㅅ자도 안나왔었죠.

추천..헐~윤전추가 있었어..탁행전관 절대 물러나면 안됩니다.문대통령과 5년동안 끝까지 함께 갑시다.

이혜훈이 오늘내로 해임시키라고 했단말 듣고 정말빡치더군요. 주제가 넘어도 분수가 있지.

버텨요.

버팁시다

이사람은 되게 특이하네요. 뭔가 권위가 있으니까 계속 글이 여기저기 퍼져나가는 것 같긴 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구글이 찾아주는건 이런식의 제목과 이런식의 정치평론 뿐이고, 작가라고는 하는데 소설작가인지 방송작가인지 드라마작가인지 조차도 알 수가 없고, 또 무슨 작품을 썼는지도 검색결과에 안나오고..

[리플수정]다저스// 솔직히 퍼와도 상관은 없는데, '작가' 타이틀은 뺐으면 좋겠네요. 지망생이라고 들었습니다, 메시지에 공감이 가면 굳이 권위에 호소할 필요는 없으니. (개인적으로 탁현민의 사퇴를 바라는 입장은 아닌데, 그 근거가 송은정이라는 사람의 논거와는 전혀 달라서, 이 글을 선뜻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와나....탁현민 이전 사람들이 윤전추.이영선이였다는걸 다시 깨닳으니 소름 돋네요;;;

일개 행정관한테....쓰렉양아치들도 안하는짓을

도망가지 마시오~ 함께 갑시다

ㅇㄱㄹㅇ
백혜련씨 보고 있나?

문재인도 견뎠으니 당신도 견디라는건 너무한 요구다 싶긴 한데 부탁은 하고 싶네요..(어조와는 다르게 본문도 부탁하는 글이겠지만요..)
버텨주세요... 탁선생~

백퍼동의! 그럴리 없지만, 대통령님이 그만둬달라고 할때까지 열심히 해주길.

탁현민이 계속 해주길 바라는 제마음과는 별개로
이 글은 오글오글.
이분 권갑장에 새로 합류한 멤버 맞죠?

누구 맘대로 사퇴하려고!!♡

흐뭇~

문베들은 박근혜없었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ㅋㅋㅋㅋ 사실상 일심동체

야당넘들이야 당연 거품물것지만 같은 문통지지자랍시고 소위 문빠와 문통을 갈라치기하려는 사람들이 이상하더군요
아플카 모 부인님 방송보니 확 와닿던데 소위 나꼼수나 내부총질러들이 한참 친문패권으로 매도하던 그런사람들을
못잡아먹어서 아주 악을 쓰더군요

글을 쓰면 작가지 작가가 뭐 대수로운 거라고 그걸 빼라고 하시는지

별 시답잖은 글이네요 유아적인 사고

nc맨/뭐가 시덥잖은 글이라는건지 구구절절 옳은말인데

까고는 싶지만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안되니
어쩔수없이 유아적인 댓글.

nc맨// 인생이 시덥지 않은건 님이 잘알고 있을거여

추천

댓글봐라 부들부들 ㅋㅋㅋ
글빨 좋네, 글 잘 쓰면 작가인거지 트집하곤

적페들이 입을모아까는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진짜 일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됨
5년동안 잘 버텨주시길

달님 곁에 있어주세요~~

박애꾼인지 안신도인지 왔나봐요. 댓글 몇개 안보이네. ㅎㅎ

일 못하고 무능했다면 저들이 저러지도 않았다!

김상조 위원장의 경우도 그렇고 야당과 기레기들이 거품물고 반대하는 사람이면 능력있고 꼭 필요한 사람이죠

탁현민은 사퇴해라...5년 뒤에

오글오글

들어올땐 맘대로 왔어도 나갈때는 안되~~!!

5년후에 나가라.

동감

맞는 말이네요..지지하고 그 자리에 올렸으면 같이 책임져야지

3철 타령하면서 문제도 없는 사람들 친문패권 프레임으로 다 잘라내고 이젠 일개 행정관까지 다 잘라내겠다는 그 심보가 너무 고약하고 적나라하죠.

데비안//이딴글 줄줄 빨려고 유저들 디엘보내고 다니나요ㅋㅋ 수준하고는

너 욕하는거 다 니가 잘해서 니가 무서워서 그런거야 이거 초딩마인드 아님?

헐 이게 최다추천이네

ㅇㅇ
날개 입니다.
꺽지 마세요.

NC 마크가 부끄럽다 야이 이노마야....

좀 버티면서 4년 10개월만 더 합시다

ㅋ 생각 없이 살면서 막말하는 인간들..
이게 왜 최고 추천이겠는가?
저들이 왜 일개 행정관을 죽자살자 사퇴시키려 발광하겠는가?
뇌가 비었어도 생각은 좀 하자.. ㅉㅉ

맘에 안들면 이노마? 무슨 그딴 경우가 다있습니까

ㅂㄷㅂㄷ거리는것들 되게 많네요 ㅋㅋ
잘하고있나봅니다~

꼼짝마요 탁행정관 들어올땐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갈땐 국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나갈수 있습니다
문대통령님 퇴임하는날 아름답게 손잡고 퇴임하시길

오해영,hatch666//작가라는 단어는 통상적으로 직업을 가진 사람에 한해서 쓰는건데 지망생이면 부적절해 보이는데요
공시 준비하는 불페너면 글쓸때마다 9급입니다 7급 공뭔입니다 이리 말해도 되나요?

재균황// 책을 내는 작가는 아닌데 웹쪽인가 작품내는 작가는 맞을겁니다.지망생까진 아니예요.

그리고 정치신세계 멤버들 별칭처럼 송작가 라는게 네이밍화 된것도 있어요.

재균황// 공무원 = 시험 필요 작가 = 그딴거 없음. 님부터 지성 장착 부탁요.

NZCA// 작가되려면 시험볼 필요는 없어도 통상적으로는 글써서 먹고살거나 수익을 얻는 사람들을 작가라 하죠
그러니까 저분도 페북에 스스로 작가 지망생이라 칭한 거고요
님부터 머리에 든 우동사리 빼세요 ^^

윤전추 파면하라는 소리 많았죠
닭이 모른척 쌩깐거고요
이영선 관련 문제된건
닭 자체가 탄핵으로 직무정지 와중이었고요
닭이 파면할 리가 없었고요
윤,이는 당연히 파면감이죠

닭처럼 쌩까면 파면 안되는거죠 머

재균황// 말귀 못알아 먹는 님 우동사리나 잘 챙기세요 ^^

NZCA//님논리=불펜에 뻘글 끄적여도 작가
누가 우동사리인지는 본인만 빼고 다알듯^^

샤키레또//책을 내냐 안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걸로 수익을 내고 생계를 유지하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본인부터 작가지망생 이라는데 왜이리 나서서 작가라 우기는 우동사리가 많은지 모르겠네요ㅎ

견디어 주세요~~ 그 뻔뻔한 것들이 한는 개.소리는 그냥 짓는다 생각하면 되요.. 사람아닌 것들의 짓는 소리는 듣는게 아닙니다.

글써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작가죠
적어도 송은정 작가 페북 이라고 적을거면
이 사람이 뭔 글을 쓰는 작가인지에 대해 답은 할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메시지에 공감하고 안하고랑 전혀 상관없는 문제에요

여기도 부들부들 하는 분들이 많은걸보니 능력있는 작가 맞네요 ㅋ

우동사리 운운하는 인간 클라스 잘 보고 갑니다.

탁현민 사퇴하면 사퇴강요한 민주당 여성의원들 전부 무사하지 못할겁니다.

딱 5년만하고 그만두라.
그라고 다시 자연인으로 돌아가 문통하고 히말라야도 다니고,
시시콜콜한 세상일에도 낙락하며 즐거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맘껏 살아라.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엄중한 시기다.
지금은 세상을 새로 만드는 시기이니 혼신의 열정을 다해
그 천부적 능력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쏟아라.
이또한 자유로이 한 생을 사는거 못지않게 보람된 일이다.
큰 일하는 사람이니 잔챙이들의 시샘어린 모략질에는 허허로이 넘기시고.
다 끝내고 홀가분한 맘으로 안나푸르나로 찾아와라.
마차푸차레가 빤히 보이는 아름다운마을 담푸스에서 맛잇게 담근 창 한사발 대접하꾸마.

버티시라^^국민이 있다

글써서 돈을 번 이력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능력있는 작가가 되나요? ㅋㅋ
아무데나 부들부들이란 말 참 많이들 해요

한나라당 시절 환생경제는 아직도 기억나는데...저 입에도 담기 힘든 말을 바른정당 대표 이혜훈씨가 말했었나요?
거참... 수준이

샤키레또//할말 없으니 꼬투리나 잡는 클라스 잘보고 갑니다ㅋㅋ
우동사리는 안되고 지성 장착 운운하는건 괜찮나보네요?

능력있는 작가로 업그레이드까지 됐군요 ㅋㅋㅋ 다른거 접어두고 본문글조차 글쓰는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의 글이라기엔 좀 보기 민망한 수준같은데..ㅋㅋㅋ

확 명예훼손으로 고소나 당해라~

탁현민 행정관 제발 5년간만 헌신해주세요. 국민을 위해, 문 대통령을 위해, 나라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