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ㅠㅠ
증세문제...공공부문정규직 전환문제....또 입에 거품 무네요....
이 냥반 도대체....문재인 대통령하고 원한이 있는건지....
간찰스는 그럴게 싸고 돌면서.....
이경진2017/07/20 20:23
본인이 고소득층에 해당되어서..그런걸 수도.
zane142017/07/20 20:40
우리 이니도 파한단 사드려야겠어요.
파좀 들고 있으면 우리 이니도 손석희에게 동정과 이해좀 받을까요?
아니 동정과 이해는 바라지도 않고 팩트를 좀 확인하고 말할까요?
도대체 손석희는 왜 문재인대통령은 대선때부터 팩트 체크를 안할까요????
손석희씨 솔직히 문통이 싫죠?
안철수가 그래서 이쁜거죠?
드럽게큰타이거2017/07/20 20:40
5억이상 벌어서 그런가봐요
키보드고장남2017/07/20 20:43
노무현 대통령께서
진실을 호도하는 언론을 개혁하고자 얼마나 애쓰셨는지, 또 그렇게 뭇매를 맞으셔도 멈추지 않았는지를 또 다시 느끼게 되는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왜 지랄들인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의 문꿀 브리핑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사족입니다 .
증세, 없는 복지와
증세없는 복지는 503호의 전유물임을 머리에 머리에 입력하고 잠꼬대는 출근전에 침대에 누워서만 하시길 바랍니다
꿀먹은호랑이2017/07/20 20:55
손석희 고집쟁이 우후훗~~
신들의황혼2017/07/20 21:13
손석희님 이제 난독까지 오나요?
저같은 일반인도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에 증세가 있었다는 걸 이해하는데요.
하늘위의바다2017/07/20 21:14
야당들 같네. ㅡㅡ
RainDrop2017/07/20 21:23
글쵸 역시 실망시키는 법이 없음 요즘 국정원 박근혜순실 방산비리로 극딜좀 하면서 이미지관리좀 하더니 역시 손서키엔 뉴스룸 ㅋㅋ
모스피다2017/07/20 21:28
맘속에 간철수만 있어서 간철수 공약이랑 헷갈리시나
제노사익스2017/07/20 21:29
대통령 바뀌었습니다.
업데이트 하세요
비알피2017/07/20 21:30
뉴스룸 보신거 맞나요? 보셨으면 내용을 왜곡하면 안되죠. 손석희가 다룬건 대선공약이 아니라 어제 문대통령께서 증세 없는 100대 과제 발표를 하셨는데 하루만에 증세 얘기가 나왔다로 다룬 뉴스였고, 이 과정에서 청와대의 뜻이 아닌 여당의 뜻을 전달 받아서 청와대는 그렇다면 증세를 검토해본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와함께 증세는 1000억이상 소득기업에 법인세 25프로 5억이상 고소득자에게 소득세 42프로 부과한다는 세부내용이었구요. 뉴스를 보고 좀 비난이나 비판좀하세요. 그리고 이 증세정책에 대해 뉴스룸이 비판하는 목소리도 아니었고, 세부내용에 반발이 없을 것이라고 공감하는 내용이었는데...작성자 뉘앙스가 참 어이없네요.
TEHANU2017/07/20 21:39
베오베에 이런 글도 올라오네요. ㅋㅋ
툽2017/07/20 21:40
뉴스에 편파적인거 없었습니다. 언론에서 이제 정부가 본격적으로 증세한다고 충분히 보도할수 있습니다.
방금 전에도 베오베에 어떤분이 손석희 연봉이 5억이 넘는다고 글올라와 명예훼손 댓글다니 바로 글삭제하던데. 땡문뉴스를 원하나요? 그냥 돈걷어서 방송국만드는 수밖에 없지요
피먹새2017/07/20 21:43
걸레가 좀 덜 헤져보인다고 그걸로 얼굴 닦지는.않죠. 마찬가지 입니다. 종편은 종편. 없어져야 할 전파 낭비 입니다.
norahwithyou2017/07/20 21:55
뉴스 보다 같은 생각. 진째 왜 자꾸 그러신대요...?ㅠㅠ
서울정병장2017/07/20 21:55
퇴근길에 듣는 라디오에선 부자증세 안한다고 강남대 교수인가 나와서 빼에에에엑! 대고
손석희는 증세한다고 빼에에에엑! 대고
언론 딱지 달았으면 사실에 근거해 둘 중하나만 해라.
거유불급2017/07/20 21:55
조또비씨는 국물당 기관방송 자처하나???
감시비판옹호2017/07/20 22:04
여기 혹시 강철군단 인가 하는 호로쉐리덜 왔나요?
조대리2017/07/20 22:07
일단 워딩이 좀 이상합니다. 이게 실수인지 의도인지는 제가 손석희가 아니니 잘 모르겠고...말이 되려면 이런 식이어야합니다.
[대선에서는 증세를 이야기했는데 100대과제 발표하며 재원마련에서 증세가 빠져 대선 때와는 태도가 다른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오늘은 급작스럽게 증세로 바뀐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워딩은 증세로 급작스럽게 바뀐것 아니냐 태도가 다른 것 아니냐로 이어졌기 때문에 이건 '대선에서는 증세를 이야기하지 않다가 지금에 와서 증세를 이야기한다' 라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보도 전후 맥락에서 보자면 이 의미는 아닌 것으로 보이나 손석희가 종종 이런식으로 말을 두서없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알피2017/07/20 22:09
저 문재인 대통령 많이 좋아합니다. 제 말은 손석희가 좋고싫고를 떠나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겁니다. 이 글 제목이 대선때와 다르지 않느냐?? 오늘 뉴스룸에서는 대선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100대 과제 말씀하실때 180조 가량의 재원중 60조를 자연 세수증가분으로 충당 가능하다고하여 지금의 세제로도 충분하다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국무회의에서 김부겸 장관이 가장먼저 180조 재원을 세수증가 없이 마련하기는 힘들다고 말해서 김동연 부총리와 여러 얘기가 있었고 공론화되었고 이에 여당 대표 추미애가 대통령에게 직접 법인세와 초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 증세 얘기를 전달했고 청와대는 이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한것이구요. 손석희는 세부 내용 즉 1000억 이상 소득기업과 5억이상 초고속자에게 증세를 하면 반발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구요. 이게 오늘 뉴스 팩트입니다. 중요한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비판도 없었고 부자와 고소득자에게 부담되는 것이니 청와대 입장에서는 부담도 없다로 마무리지었는데 뭔 공약이 튀어나오고 그럽니까? 손석희에 대한 비난 좋습니다. 저도 손석희 잘못하면 깝니다. 단 없는 말 지어내서 괜히 이간질 하지 좀 말라는 겁니다..이간질해서 님이 얻는게 뭡니까?
멍멍이똘이2017/07/20 22:09
손석희 알파고설.
언론인은 늘 권력을 비판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기계적 비판을 함.
히재 절친이 또...
손석희 앵커...ㅠㅠ
증세문제...공공부문정규직 전환문제....또 입에 거품 무네요....
이 냥반 도대체....문재인 대통령하고 원한이 있는건지....
간찰스는 그럴게 싸고 돌면서.....
본인이 고소득층에 해당되어서..그런걸 수도.
우리 이니도 파한단 사드려야겠어요.
파좀 들고 있으면 우리 이니도 손석희에게 동정과 이해좀 받을까요?
아니 동정과 이해는 바라지도 않고 팩트를 좀 확인하고 말할까요?
도대체 손석희는 왜 문재인대통령은 대선때부터 팩트 체크를 안할까요????
손석희씨 솔직히 문통이 싫죠?
안철수가 그래서 이쁜거죠?
5억이상 벌어서 그런가봐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진실을 호도하는 언론을 개혁하고자 얼마나 애쓰셨는지, 또 그렇게 뭇매를 맞으셔도 멈추지 않았는지를 또 다시 느끼게 되는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왜 지랄들인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의 문꿀 브리핑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사족입니다 .
증세, 없는 복지와
증세없는 복지는 503호의 전유물임을 머리에 머리에 입력하고 잠꼬대는 출근전에 침대에 누워서만 하시길 바랍니다
손석희 고집쟁이 우후훗~~
손석희님 이제 난독까지 오나요?
저같은 일반인도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에 증세가 있었다는 걸 이해하는데요.
야당들 같네. ㅡㅡ
글쵸 역시 실망시키는 법이 없음 요즘 국정원 박근혜순실 방산비리로 극딜좀 하면서 이미지관리좀 하더니 역시 손서키엔 뉴스룸 ㅋㅋ
맘속에 간철수만 있어서 간철수 공약이랑 헷갈리시나
대통령 바뀌었습니다.
업데이트 하세요
뉴스룸 보신거 맞나요? 보셨으면 내용을 왜곡하면 안되죠. 손석희가 다룬건 대선공약이 아니라 어제 문대통령께서 증세 없는 100대 과제 발표를 하셨는데 하루만에 증세 얘기가 나왔다로 다룬 뉴스였고, 이 과정에서 청와대의 뜻이 아닌 여당의 뜻을 전달 받아서 청와대는 그렇다면 증세를 검토해본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와함께 증세는 1000억이상 소득기업에 법인세 25프로 5억이상 고소득자에게 소득세 42프로 부과한다는 세부내용이었구요. 뉴스를 보고 좀 비난이나 비판좀하세요. 그리고 이 증세정책에 대해 뉴스룸이 비판하는 목소리도 아니었고, 세부내용에 반발이 없을 것이라고 공감하는 내용이었는데...작성자 뉘앙스가 참 어이없네요.
베오베에 이런 글도 올라오네요. ㅋㅋ
뉴스에 편파적인거 없었습니다. 언론에서 이제 정부가 본격적으로 증세한다고 충분히 보도할수 있습니다.
방금 전에도 베오베에 어떤분이 손석희 연봉이 5억이 넘는다고 글올라와 명예훼손 댓글다니 바로 글삭제하던데. 땡문뉴스를 원하나요? 그냥 돈걷어서 방송국만드는 수밖에 없지요
걸레가 좀 덜 헤져보인다고 그걸로 얼굴 닦지는.않죠. 마찬가지 입니다. 종편은 종편. 없어져야 할 전파 낭비 입니다.
뉴스 보다 같은 생각. 진째 왜 자꾸 그러신대요...?ㅠㅠ
퇴근길에 듣는 라디오에선 부자증세 안한다고 강남대 교수인가 나와서 빼에에에엑! 대고
손석희는 증세한다고 빼에에에엑! 대고
언론 딱지 달았으면 사실에 근거해 둘 중하나만 해라.
조또비씨는 국물당 기관방송 자처하나???
여기 혹시 강철군단 인가 하는 호로쉐리덜 왔나요?
일단 워딩이 좀 이상합니다. 이게 실수인지 의도인지는 제가 손석희가 아니니 잘 모르겠고...말이 되려면 이런 식이어야합니다.
[대선에서는 증세를 이야기했는데 100대과제 발표하며 재원마련에서 증세가 빠져 대선 때와는 태도가 다른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오늘은 급작스럽게 증세로 바뀐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워딩은 증세로 급작스럽게 바뀐것 아니냐 태도가 다른 것 아니냐로 이어졌기 때문에 이건 '대선에서는 증세를 이야기하지 않다가 지금에 와서 증세를 이야기한다' 라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보도 전후 맥락에서 보자면 이 의미는 아닌 것으로 보이나 손석희가 종종 이런식으로 말을 두서없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문재인 대통령 많이 좋아합니다. 제 말은 손석희가 좋고싫고를 떠나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겁니다. 이 글 제목이 대선때와 다르지 않느냐?? 오늘 뉴스룸에서는 대선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100대 과제 말씀하실때 180조 가량의 재원중 60조를 자연 세수증가분으로 충당 가능하다고하여 지금의 세제로도 충분하다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국무회의에서 김부겸 장관이 가장먼저 180조 재원을 세수증가 없이 마련하기는 힘들다고 말해서 김동연 부총리와 여러 얘기가 있었고 공론화되었고 이에 여당 대표 추미애가 대통령에게 직접 법인세와 초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 증세 얘기를 전달했고 청와대는 이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한것이구요. 손석희는 세부 내용 즉 1000억 이상 소득기업과 5억이상 초고속자에게 증세를 하면 반발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구요. 이게 오늘 뉴스 팩트입니다. 중요한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비판도 없었고 부자와 고소득자에게 부담되는 것이니 청와대 입장에서는 부담도 없다로 마무리지었는데 뭔 공약이 튀어나오고 그럽니까? 손석희에 대한 비난 좋습니다. 저도 손석희 잘못하면 깝니다. 단 없는 말 지어내서 괜히 이간질 하지 좀 말라는 겁니다..이간질해서 님이 얻는게 뭡니까?
손석희 알파고설.
언론인은 늘 권력을 비판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기계적 비판을 함.
찰스룸 또 시작인가요. 파철수가 조용하니 팬질할 게 부족한가 괜히 시비걸고 왜곡하고 난리네. 노룩취재나 똑바로 사과해라. 161년뒤에 하려고? 안철수 쉴드는 재빠르게도 하더라. 기레기 끝판왕
손석희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