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재판관 이후로 부쩍 더 늘어난 느낌....
하긴 울꼬맹이 8살짜리도 아침에 usb꼽아둔 전기헤어롤 하고 있다가 학교 가는 마당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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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지하철에 헤어롤 하고 있는 ㅊㅈ들 참 많아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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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집에서 좀 하고 오든가...
이게 어느정도 오래 해야 하다 보니 집에서 아침에 잠깐 꼽는걸로는... 효과가 없긴하니..
이해는 하지만. ㅎㅎ 왠지 잠옷 입고 다니는 느낌이라 ㅎㅎ
사간없어서 하고나온거죠. 길에서 마주치는 어중이떠중이는 신경도 안쓰는것뿐이고. 목적지도착하면 다 풉니다.
그쵸. ㅎㅎ 어중이 떠중이중 아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건 아주 작은 변수로만 보는것 같네요.
유행이니까 아는사람 잇건없건 신경 안쓰는 거죠
유행을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연예인이 하고 나왔으니 따라하는겁니다
과정은 이해는 가요 이정미 재판관 > 연예인 이동중 밴 > sns > 일반인
이 과정으로 번졌겠구나 하는... 다만 앞에 둘은 상황이 그럴수도 있다 싶은데...
이정이 재판관이랑은 관련없고
하니가 제작년에 하고나와서 그때부터 유행이
이정미 재판관이랑은 정말 1도 0.1도 관련이없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여...
하니 전부터 하고들 있었어요 ㄷㄷ
이정미 재판관 한참 전부터 하고다녔습니다...
그쵸 오래전 부터 있었는데 지금은 그 수가 전보다 몇배는 되는것 같은데요..
이정미랑은 상관없구요..
몇년전부터 유행이에요 ㅋ
이정미 얘기 하시는 분들은 헤어롤조차 정치적으로 접근하시는거 같음...무섭...
저것도 일종의 패션으로 보는듯..
저걸 유행이라고들 생각하시다니...
그냥 약속장소에서 제일 예쁘기위해 하고있는거죠
집에서 하고나오는데도 한계가 있으니까ㄷㄷ
연예인이 하고나와서 패션으로 하는거라니..진짜 모르시는얘기ㄷㄷ
관종들은 패션으로 하고 다녀요.. 철없는 중고딩이나 20대초반
연예인 땜에하는거 맞아요
하니가 그러고 다니는거 나온후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행이라기보다는 그러고 다녀도 흉이아니다 귀여운거다 그런 이미지로 바껴서ㅎㅎ
근데 꼴보기싫음
이쁘면 롤을 하던 뭐를 하던 용서가 됩니다 ㄷㄷ
왜 꼴뵈기 싫은건긴요? ? 앞머리 볼륨없는 사람들 위해서 만들어 논건데 오히려 꼴보기 싫다는게 꼰대 아닌가 모른겠네요 남에게 피해를줬나요?
꼴뵈기 싫다는 건 아닌데요
다만 잠옷을 입고 돌아 다닌다고 남에게 피해준는건 아니지만 전통적인 시선에선 낮설죠.
전통적인 시선이 꼰대적 아닌가요? 저 롤이 잠옷이랑 연관 시키는게 고정관념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통적인 시선이 꼰대라면 꼰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