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가 볼록해졌습니다. 출퇴근 전에 창문열어 환기시키는게 밖을 보는 걸 좋아하네요. 방묘창을 알아봐야하나 걱정입니다. 아직 병원은 못갔어요. ㅠ쉬는 날이 없어서. 주변에선 아직 찾으시는 분이 없네요.
아,.... 사랑스러운 뒷모습
넘나 예뻐요
전 방묘창은 다이소 매쉬망 연결해서 써요~
창문 열리는 만큼만 크기 맞춰서 케이블타이로 연결해서 틀사이에 끼우면 끝!
방충망있으면 나갈 생각도 안하지만 그걸 뚫고 나가버리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같은이름 다른 느낌이네요^^
뒷모습이 온몸으로 '그리운 바까테!!!!!!'라고 외치고있는듯..ㅋㅋㅋ
궁디팡팡하고 싶네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