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임명 취소하면 추경협조?
추미애 사과/사퇴해야 추경협조? 협치?
달래야 되는데 당대표와 청와대가 너무 원칙만 내세운다?
장관 하나는 양보하고 추경 물밑협의?
...
이거 뭐 순진한건지..
아니면 그냥 한번 속아봐 주자는건지...
..
이 인간들 한 두번 봤습니까?
장관양보하면 이번엔 검찰총장 경찰총장 차관에 수석 행정관까지 간섭할게요..
추경협조? 막상 협의 심사들어가면 자기네들 지역구 예산에만 눈 벌개서 그쪽으로 예산 돌릴려고 할게요..
원칙만 내세우지 말고 한번씩 야당을 달래봐?... 이 쓰레기 같은 인간들한테는 초지일관 원칙으로 나가야 될게요...
하나는 양보하고 하나는 얻어낸다?.. 우리가 야당새끼들하고 기레기 언론들하고 같소?..
그런꼴 이런꼴 안볼라고 지난 겨울, 팔아프게 촛불들고, 발아프게 돌아다닌거 아니오?
...
야당의 중진이란 소위 정치꾼 인간들..
진보 언론이라 불리우는 것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벱이요..
조심들 하시오...
한여름 장마에 쓸려가듯 촛불에 훅~ 쓸려갈수 있으니...
이제 날씨도 좋고...
이거 순진들 하신건지
아님 한번 속아봐주자는 건지..
장관 임명 연기하고..
탁현민이 짤라내고..
장관 한명 낙마 담보로 추경협조 협상하고..
뭐하자는 겁니까?
제발 국민만 보고 절도있고 원칙있게 쭈우욱~ 밀고가쇼.
문재인 대통령만 믿고있는 국민들쫌 보란 말이오....
특히 원내대표! 정신 차리시오...
그리고 중진이라고 불리우는 것들... 입닫고 가만 있던지.. 아님 인터넷이나 쫌 돌아다니면서 사태파악쫌 하던지... 종편만 보지말고... 답답하다.. 답답해...
80프로 국민들 마음을 몰라주네요. 민주당의 몇 인간들이.
탄핵과 대선이후 가장 달라진점
국민들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 직접참여 부쩍 늘어 났는데
탄핵이전의 정치구도를 대변하는 국회와 언론이 국민들의 직접의사를 애써 무시하고 지들 기득권 수호에만 열을 올림.
촛불과 광장으로 상징되는 국민직접민주주의
VS
탄핵이전 적폐상징 언론과 야당.여당일부ㅡ중진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구도
아직도 탁행정관 이야기 나오나요?
난 이명박네 행정관 단 한명도 기억안난다
박그네네 행정관은 헬스트레이너였지.
아직 정치환경 바뀐줄 모르는 중진들은
이제 자신의 소명이 끝났다 생각해야지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정치인만이 살아남는다.
그 중진이라는 정치인들이 국민들은 그런 경쟁속에
살도록 만들지 않았나?
이제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정치는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
도대체 뭘 위해서 정치하는가?
아직도 그런 순진(?)한 생각 하시는 분들이 간혹 눈에 띄던데 대체 어떻게 해야 그런 분들이 야당과 언론의 프레임에 넘어가지 않는 법을 학습하실 수 있을까요.
진짜 하루종일 종편만 쳐 보는지... 헛소리 좀 그만하고 추대표흔들지 마라.
저놈들 노무현 대통령 보낼려고 할때
탁현민 같은 사건이 없었을까?
조금씩 조금씩 명분 쌓고 힘약해졌을때
결정타 날리는거다.
여성단체 여성가족부 해체하라
우원식같은 머저리들은
왜 자꾸 속을까?
내가 양보하면 저쪽도 양보할 거라는 순진한 생각은 '양쪽이 대등할 때'나 성립하는 거다
쟤네들은 니들이랑 같은 수준이 아니라
"감히 내 자리를 뺏어간 도둑놈"
으로 보는 게, 쟤네들의 속마음이지
그래서 민주당이 한발 물러나면
"그래 역시 먹히네! 그럼 더 밀어 붙여서,
니들 죽을 때까지 몰아세울 거다!"
열린우리당 말아 먹은 그때 그 등쉰들이
지금 중진이 돼었다고,
보다 더 전문적으로 말아먹으려고
기 쓰는 거 보면 참 가관임
민주당앞에서 다시 촛불 들어야 할 상황이 왔음
국민들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몰라.
4선이상은 총선 못하게 하는법 만듭시다 그냥 고인물들이예요
장관 하나 날려서 타협해야 한다면 여가부를 해체하면 되겠네.
하루종일 페이크 뉴스나 처보는 중진들이 많은 듯
중진이란것들이 패배의 쓴잔만 걸쳐온놈들이라 그냥 아주 쫄보모임이지요 뭐
안경환건 보면 알죠.
안경환 사퇴 후 야당이 조국이나 조현옥등 사퇴를 주장했죠.
하나를 주면 둘, 열을 달라할 넘들임..
저들은 문재인 정부의 실패만을 원할 뿐 협조할 생각이 전혀 없음..
야당 하는 짓을 보면
참 백 번 옳은 의견인데요.
아직 여소야대의 형국이다보니
의결이 필요한 모든 사안이
허공에 맴 도네요.
균형을 어떻게 잡고
국정을 운영할지
소수여당이 택할
묘수가 안 나오는 게
답답합니다.
밀어 붙이면 독재가 되고
조율을 위해 양보하면
우유부단이 되는 게
정치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들이 같은 사람이라 여기시나요
그렇게 오랜세월 속고 또 속고 당하면서도...
이것들은 적폐와의 전쟁이라고 해놓고 전쟁이 뭔지 모르나본데...
원칙대로 해야 국민적 지지도 받는거죠 ... 안후보 낙마하고 뭐가 달라 졌던가요 ...
야당은 그냥 발목 잡기 용으로 머든 물고 늘어지는거지 ...원칙과 정도가 없다고 봅니다
협치에 오히려 발목 잡히는 여당 모습은 지지자들을 답답하게 하는거죠
노통때 한번 속았으면 됐다.
지금 또 속으면 이명박그네의 세월을 또 맞이하게 된다.
한발 물러서면 천번물러난다는 명언이 있죠. 선례만 안남기면 됨
어릴 적부터 늘 꿈꾸고 바랐던 세상….
내 힘으로는 도저히 만들어 볼 수 없던 그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하는 사람….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그 사람의 가는 길을 막는다면…
이빨로 물어뜯고 손톱으로 마디마디 갈라야지요…….
내 이빨과 손톱은 걸리적거리는 거 물어뜯고 갈라버리라고 이다지도 튼튼하게 자라주었나 봅니다.
여가부 장관 날려라~ 여가부 해체 해줄테니 추경 참여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