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울회사 ㅊㅈ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회사건물안에서 봤는데
옷자체는 야하거나 그런게 아닌데
마 재질이라고 하나요?
이런거 입으면 안이 훤하게 비치는데
어제는 그냥 검정색
오늘은 검정색에 스트라이프
(각각 다은 ㅊㅈ)
이렇게 입으니 걍 대놓고 보이네요
훤히 보입니다.
투시경으로 보는것 처럼..ㄷㄷ
이런거 신경안쓰는건가요
좀 거슬리네요. 회사에 저런옷을 왜 입고다니지..ㄷㄷ
https://cohabe.com/sisa/29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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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울따름이죠
다 패션이고
좋은거죠
그냥 감사히 느끼시고 모른체하세요
보는 사람만 신경쓰면 되죠♥ 더욱 더 신경써서 보시기 바랍니다.
보이라고 입은건데요 ㄷㄷㄷ
신경안쓰는 거임
보일때 되도록 많이 봐야됨
그냥 보세요
이런 의구심도 갖지 마시구요
주변 ㅊㅈ들에게 물어보니 그닥 신경안쓴데요..
아무리가려도 볼려고 하는놈은 볼거고 신경안쓸놈은 안본다고..
봉사활동중입니다
못생겼나보네요 ㅋㅋㅋㅋ
남자들만 신경쓰고보죠
ㅍㅌ가 뭐에유?
팬티가 아닐까 하네요;;;
헐 ㄷㄷㄷ
폭탄
속살이 보이는것도아닌데
신경쓰는게 더 이상한듯
이외로 신경 안 쓰더란....
안입고 보여지는게 문제지 입고 보여지는건 입었잖아 하면서 신경 안 씀...ㄷㄷㄷ
관심병 환자입니다.
환자 돌보는 마음으로 대하셔야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볼수있을때 머릿속에 깔끔하게 저장해 놓으세요.
자료가 필요할떄가.. 아.. 아닙니다
여자는 몸도 패션입니다.
따라서...
슬쩍 슬쩍 보이게 입는 것도...
하나의 패션이죠..
슬쩍이 아니라 걍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거 같은 ㅜㅡㅡ
이런 글이 자꾸 올라와서 안 보이게 되면 책임지실 겁니까..
속옷도 패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