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멘붕] 정유라 "엄마가 삼성서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다"

나만 살면 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팝콘짤 꺼낼때 맞나요?

다 부셔버릴꺼야

왜 못들어오게 했는지 알겠네요 ㅋㅋㅋ

유라야. 너 시호언니 봤지? 지금 장시호를 적대감으로 대하는 국민은 없어. 너가 삼성에 빅엿을 먹이면 어쩌면 너도 그렇게 미워하지 않을수도 있어...  오늘 아주 잘 했어!

뉴스룸에선 애기 봐야한다고 쉬는시간 없이 내리 조사 해달랬다는........... ㅋㅋ
어쩜 우리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역활을 해줄 듯...
얘도 엄마는 엄마인듯....

역시 시호언니가 멘토가 맞구만

이뭐 순수한거야 순백한거야 ㄷㄷ

엄마하고도 사이가 안좋았다던데 이참에 혼자 살 길 찾나요? 장시호가 최순실 비자금을 자기가 먹겠다 생각하고 최순실 관련 증언을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 비슷한 결심을 한 게 아닌가 합니다.

은닉재산만 제대로 찾자.
쟤들은 쟤들끼리 알아서 하면 될거 같고.
역시 핵심은 재산이다 재산

시원하긴 한데 가끔 이것까지 전부 다 최순실의 노림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 꽁쳐둔 재산 지키려고 자기 딸은 검찰에 온순하게 협조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이미지로 이미지메이킹을 하고 진짜 중요한것에서는 입을 닫게 하는거 같아요. 최순실 입장에서 지금 이재용이 구속이 되든 말든 삼성이랑 뇌물을 주고받은게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모아둔 재산을 지키는 것 하나죠. 그것만 지키면 최장 10년을 삼옥에서 살다나와도 남은 인생은 니나노 아닌가요... 재산을 털리는 순간 최씨일가의 진짜 본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만.... 그게 가능할지.

정유라 변호인단도 사실상 삼성줄이라 이거네요 ㅎㅎㅎㅎㅎㅎ 재미있게 돌아가네

근데 솔직히 얘는 감옥들어가면 세돌도 안된 애기를 못보는데 장시호처럼 다 불고 감옥 안가고도  싶을듯. 나이도 어린데. 범죄자도  기본적인 모성애는 있을수 있으니. 암튼 최대한 특검에 협조바람.

오히려 정유라를 보호해야 하겠네요.
정의의 내부고발자급 아닙니까
순시리 불법재산 몰수하고 몰수재산 1~5퍼센트 정유라에게 확약으로 정유라에게 증여하고
죄는 특별사면 약속이라도 해야하겠네요.
정유라도 딱히 엄마의 모정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아이만은 떳떳이 올바로 살았으면 하는 거 같네요.
올바른 길을 가시길 응원합니다.

그냥 증오심에 앞뒤 안가리고 폭발중인듯 ㅎㅎㅎㅎㅎ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람이 잃을게 없어지면 저렇게 됩니다 여러분!!

공항에 입국할 때부터 어쩐지 살살 굴리면 다 터져나올 것 같더라니....-_-;

엄마 쳐넣고 은닉재산 통채로 먹을 작정인가?

ㄷㄷㄷㄷㄷ
좀 멘붕인게 애본다고 쉬는시간 없이 조사받으려하고 계속 애 챙기고 이런게 좀 충격임.
솔직히 뭐라해야하지... 최순실도 웃긴게 우린 희대의 뭣같은 사람이라고 여기는데 비리들보면 딴것도 많지만 제딸 사회적 지위 번듯하게 해주고 싶어서 심혈을 기울인게 정작 정유라는 끔찍하게 생각했잖음. 애도 제 엄마 계속 뒷통수 치면서도 제 자식한테 엄청 끔찍하게 생각하고 위하는거 보면  뭔가 기분이 이상함. 진짜 희대의 악인인데도 부모위치에 서면 자식이 그 누구보다 우선하게 여기잖음...
이런 생각 하다보니 제 자식인데도 죽이고 학대하는 인간은 대체 뭔가 싶고 진짜 마음 복잡하다. 요새 학대로 사망한 애들 기사를 많이봤더니 정작 이런 사람들조차도 제 자식을 끔찍히 여기는데ㅋㅋ 최순실이 정유라 초반 잡혔을때부터 계속 병크터트렸고끝까지 이모양인데도 지금은 몰라도 초반에 정유라 제자식이라고 아끼던데 제 자식 학대하는 인간은 도대체 마음속에 어떤 악마를 키우나 싶어서.

의도가 뭘까.....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 시호랑 비슷하구나 ㅋㅋㅋ 그동안 박근혜 딸이라고해서 미안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저 변호사 정유라 도와줄려고 온사람이 아니니 삼성 도와줄려고 붙여준 사람이지..

최순실 : '이대 다니더니 빨갱이 다 됬군' '이게다~~~ 북한 소행이다!!!!'
503 : ........ <- 아무생각 없음
이럴듯

정유라는 기소된 혐의로 볼 때 실형을 받느냐 안받느냐가 중요한 각인데, 다른사람들 다 엿먹어도 자기만 집유로 나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지도.. 자 이제 삼성이 죄수의 딜레마로 고통받을 차례!

아이와 함께 있겠다는 모성애가 원천.
저런 애도 모성애가 있구나.

아무리 봐도 정유라는 지 애미가 평소 꼴뵈기 싫었는데 지 앞으로 재산이 다 옮겨 놓는 순간 이 상황을 계획했을 수도 있겠다 싶다가도, 얘 원래 덴마크에서 잡혔을 때 몰타로 망명 시도 했잖습니까? 아니면 애미가 교도소에서도 전화를 사용했다는 거 보니까 저 년과 애미가 싸웠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뭐지 도대체?

정말 최순실이 엄마가 아닌 건가? 라는 허황된 작은 생각이 떠오르네요;;;

어차피 엄마는 끝났고~! 엄마 열심히팔아서 1타 3피(근혜순실재용)로 보내버린다음
시호언니네랑 알콩달콩 살려고하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