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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거의 중국은 무엇하나 찬란하지 않았던 것이 없었던거 같은데
어떻게 이지경까지 떨어질수가 있을까 싶음. 수많은 역사들을 즐겨보지만 중국의 역사만큼 재밌는게 없더라.
유명한 사람들은 거진 다 있는듯
근데 예수가 없네
현대철학은 후설로부터 시작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예상대로 밑에 있네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후설 ㅠㅠ
.
링컨'스탈린이 한 말은 무조건 틀리다.'
진짜 과거의 중국은 무엇하나 찬란하지 않았던 것이 없었던거 같은데
어떻게 이지경까지 떨어질수가 있을까 싶음. 수많은 역사들을 즐겨보지만 중국의 역사만큼 재밌는게 없더라.
삼국지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그 증거겠지요.
이 모택동은 무료로 박살내 드립니다!
중국은 분열되고 서로 싸울때가 가장 잘나가는 때인듯
해로운 새
현대철학은 후설로부터 시작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예상대로 밑에 있네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후설 ㅠㅠ
유명한 사람들은 거진 다 있는듯
근데 예수가 없네
예수는 철학자 범주에 안들어갔나보네
아우구스티누스랑 아퀴나스는 들어갔는데 말이짖.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후설은 레전드입니다
다 좋은말인데 마지막에 링컨형 나올까봐 스크롤부터 내렷다...
모르는사림이 없네. 전부 이름 한번쯤 들어본 인물들
비트겐슈타인
언어의 마술사.
마틴 하이데거
우린 근원적으로 시간적 존재다.
석가모니 더 부처 붓다
인생은 고통의 바다다.
내가 철학을 살짝 맛보면서
느낀건
부처가 참 대단하다는것.
그의종교엔 신도없다.
맹목적인 충성도없고
무릎꿇어 기도하는것은 오직 번민과 나를 위한것이다.(물론 종파마다 다르지만 )
퍼거슨 : 트인낭
비트겐슈타인, 라이프니츠, 데카르트 등은 수학자로도 뛰어난 사람들이지요. 우리나라는 문/이과가 분리되어 있어서 잘 모르는데... 사실 수학도 잘해야 철학도 잘하는 겁니다. 높으신 분 들은 그걸 몰라요.
지로보센세가 없네
.
하이데거는 위대하긴 한데 그놈의 나치협조가ㅠㅠ
납득가는 순위인데 선정기준이 뭘까..뭘로 평가했는지가 궁금하네.
플라톤이 1위일줄 알았더니..
짧을수록 멋있네
저런 어휘를 구사하는게 부럽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햐 한마디로 생각하게 만드네 오진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