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데려오기로 마음 먹고 분양처를 찾아보고 대여섯 집을 돌아다니다가 지금의 아저씨를 만났네요.
처음 보자마자 애가 너무 예뻐서 딱 얘라는 감이 팍 오고, 돌아와도 계속 생각이 났는데 결국 데려왔네요
분양자분께 애 데려가겠다고 아직 말도 꺼내기 전에 첫눈에 보자마자 얘한테 제제 라고 이름을 붙여주고 같이 간 어머니와 '우리 제제 데려오자' 이랫네요...ㅡㅡ;;
그런데...
그랬는데
https://cohabe.com/sisa/296235
저희집 아저씨 자랑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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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사진이 돌아가지...
지금은 이래요...
좋아하는건 꽈배기 놀이고요
가끔 미어캣도 해주더라고요... 자주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건 더 역동적인거. 사실 제 폰에 특이한 자세의 사진이 많은데 지금은 망가져서 어머니 폰으로 올려봅니다.
그럼 이만~
ㅋㅋㅋㅋㅋ 역변~~애가 너무 이뽀여ㅜㅜ
게시글 보면서 얘가 왜 아저씨지 했는데 ㅋㅋㅋㅋㅋ
댓글을 보고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 귀요미가 왜때문에 아저씨죠 ㅋㅋ 모자란 2장을 더 주셔야 이해가 가능하겠습니다 당장 내놓으세요 ㅋㅋㅋ
작성자님 최소 컬투쇼 애청자!!
대박 대박 이렇게 귀여울 수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