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 어제 갑자기 막둥이를 업어왔네요
몇달전에 막내 로미를 보내고 다신 개 안키운다고 했는데
로미 어릴때와 꼭 닮은 퐁퐁이가
눈앞에서 꼬물거리니 꼬옥 껴안고 잤네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https://cohabe.com/sisa/296238
우리집에 막둥이 퐁퐁이가 왔어요
- 요즘 현미경 수준 [13]
- 당근교교주 | 2017/07/11 18:14 | 5316
- 승무원이 왜 예뻐야 하나요? [105]
- 파노키 | 2017/07/11 18:11 | 2738
- 운전중 만지지 마시오 [17]
- 에궁 | 2017/07/11 18:11 | 2276
- 크리스토퍼 놀란, "제임스 본드 영화, 확실히 연출한다"[공식] [25]
- 수박바 | 2017/07/11 18:07 | 3914
- 겉과 속이 다른.. [6]
- 루이스캐롤 | 2017/07/11 18:07 | 5612
- 503 왼발 부상 설마............ [15]
- 안다쏜 | 2017/07/11 18:06 | 5559
- 소니는 보증기간이 몇년인가요? [3]
- 느그서장남천동살제 | 2017/07/11 18:02 | 5197
- 있는 자의 여유.jpg [15]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7/11 18:01 | 2190
- 스포츠스포츠 구단 취업 희망하시는 780명에게 메일 전부 발송했습니다. [0]
- 전창진 | 2017/07/11 17:59 | 5674
- 우리집에 막둥이 퐁퐁이가 왔어요 [15]
- 사이키 | 2017/07/11 17:57 | 2246
허 ㅠㅠㅠㅠ 방됑이보고싶다
쓰다듬고싶다
만져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발 털이 너무 귀엽네요 ㅜㅜ
마지막 사진에 발털 뾰쪽 세워진거 심쿵 ......
아이고 저절로 웃게된담
아공 예뻐 죽겠네요 울 집도 시츄키유는데
울 집 애는 12살이라 할배인데
꼬물꼬물하니 너무 귀엽네요
많이 많이 사랑받고 사랑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