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 30분께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A(43)씨의 벤츠 차량에 100원짜리 동전을 던져 뒷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가 던진 동전은 차량 유리창을 파손하고 튕겨 지붕 위에 올려져 있었으며, 차량은 약 80만원의 수리비가 청구됐다.
경찰 조사에서 노씨는 "술에 취해 이유 없이 동전을 던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노씨가 벤츠 차량에 동전을 던진 장면이 찍힌 CCTV 화면을 확보해 검거했다.
술먹고 남의 차를 왜?..참 추하다...
이런 인간 벌금말고 구속 시키기를
근데 동전 던져서 구멍이 날 정도면..ㄷㄷ
싸움의 기술에 나오는 영화에서만 존재하는 기술인줄 알았더니
정말 고수들은 가능했었군
싸움의 기술 본득..
피똥 싼다아~
대낮인거 같은데 술이 취했다니.. 백수군요...
요즘 CCTV없는 곳이,,ㄷㄷㄷ
평소에 차에 대한 욕심이 강하거나,, 자신의 신세한탄 강박관념이 선을 넘은것 같은데...
물론 법대로 파손에 대한 확실한 댓가를 치르고, 정신과 치료 좀 받아야 할 듯~
고수인가요. 동전을 던쳐 유리 파손이라니
낮부터 비싼술한잔했내여 ㅋㅋㅋ
술먹은 건 가중처벌을 해야...
옛날엔 술쳐먹고 사이드미러 발로차는새키들 많았는데
잡지도못하고 쌩돈만날리고 ㅜㅜ
그나마 견적은 적게 나왔군요 ㄷㄷㄷ
햐... 가끔 밖에 주차해놓으면 침을 얼마나 뱉어놓는지.. 잡았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가없다네요
술 마시고 욱하는 마음에 동전을 던진 건 미친 짓인데 사진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긴 드네요.
술이위험한게 아니고 저분이 원래 위험했네~~
술은 뭐 살짝 거들어 줬을 뿐일테니...
개가 술을 먹었구만 ㅋㅋ
뭘.. 저정도를.. 술먹고 차잡으면 ㅎㄷㄷ;;; 심신미약 이라하면 판사들도 ㅇ ㅋ ㅂ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