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소환 전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보면 이 사건의 전말을 살짝이라도 먼저 설명을 함. 기사가 다음날 터지면 놀랄 사람들에게 미리 워닝을 줌.
하지만 안철수에게 보냈다는 단 하나의 문자에는 거두절미하고 "이 사건" 때문에 죽고싶다고 함. 상대방이 "이 사건" 이 뭔지 알고있어야 나올만한 소리...
https://cohabe.com/sisa/293241
이유미->안철수 문자 내용이 수상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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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철수 한테 보낸건 사건 터지고 한참 뒤 인가?? 아무튼!!!! 그래도 스틸 수상함 흥.
그래서 찰스가 바보 초딩 소리 들을걸 뻔히 알면서도 측근을 통해
"무슨 얘기인지 몰라서 답장을 안했다".라고 한겁니다.
사람이 죽겠다고 문자를 보냈음에도
사전에 "터진다!"라는 기레기들의 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대응을 못 하는거죠.
답장 보냈다가 이 유미가 저장 해두면 훅 가는거니ㅋㅋ
그런데 문제는 저러고 생 깔만한 사이냐는 여론이 나오니
불과 5월달에 만났으면서도 만난지 1년도 넘었다
잘 모르는 사이다 이러고 횡설수설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의 대선을 지근 거리에서 모시며 책까지 출판하고
지가 임명장 수여하고 국당 내에서 최측근이라고
나발을 불고 다녔는데ㅋㅋ
무슨 얘기인지 몰라서 답장 안한 것도 웃김
내 지도교수님께 죽고싶다고 문자보내면
아무것도 모르셔도 바로 전화하시거나 답신으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실거라 확신하는데...
촬스에게는 그 보통사람의 인지상정도 없는건가?
남자 503
다 알고 기레기들만 모르죠;;
이유미 이준서 다 안철수 라인임
몰랐다는게 말이 안됨
선거에서 이기고 싶어서 알면서 묵인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