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0일 현역의원 31명, 원외당협위원장 40명, 외부인사가 57명에 이르는 128명 규모의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선거대책위원장은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과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의 ‘투톱 체제’로 확정지었다.
댓글
배신의충격2017/07/06 10:23
뭐야?????????
그럼 박정권이 계속 있어야 된다는 말이야?
평생솔로42017/07/06 10:26
뚝배기를 확
봄이마미2017/07/06 10:29
여기 저기 정신 나가서 돌아 오지 않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조선....우리 나라에 또다른 권력 같네요 ...꼭 언론 개혁이 필요한 ....이유
오션포유2017/07/06 10:35
이
양다리를 갈라쳐
포크레인으로 찢어 죽일 X !!!
사람에게 입(口)이 있는 이우는
죽지 않도록 처 먹으라고 달려있는 것인데
이 年의 경우는 어서 빨리 뒈지려고 껴안고 다니는 고가의 명품 핸드백 같은 것이로구나.
그래 !
입안에 있는 거 다 털고
어서 하루라도 빨리 가자....세상 평온한 그 곳....
너를 많이 기다리는 사람들이 널려있는 그 곳...
다까끼 마사오 옵뽜가 불끈 치켜세우고 널 기다리는 그 곳 말이다.
하늘위의바다2017/07/06 10:48
이정재. 남 머시기. 이 여자까지
요즘 중앙일보 칼럼은 똥깐 수준. ㅡㅡ
산동짜장2017/07/06 10:59
저들이 사장섹히 하나 바꾼다고 변할거라 개선될거라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을 모르는거죠~~
방법은 딱하나~~ 김어준 딴지일보를 공중파로 승격시켜 딴지일보 펀드 조성하는거죠~~ 김용민한테도.... 물타는 방법밖에는 없음~
병신은 죽어야 고쳐지더라고요~~
앤디웜홀2017/07/06 11:11
딸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가루소년2017/07/06 11:14
안병훈에 대한 추가 설명을 하자면 국정교과서를 주도한 기파랑의 대표이기도 하고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란 재단의 이사장이기도 하죠. 뭐하는 재단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모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의 말에 따르면 저 재단에 내는 성금을 회사에서 거의 반강제식으로 모금했다고 합니다.
그외에 이승만과 박정희에 관한 책도 썼고요. 7인회의 멤버 중엔 김기춘도 포함되어있음.
뭐야?????????
그럼 박정권이 계속 있어야 된다는 말이야?
뚝배기를 확
여기 저기 정신 나가서 돌아 오지 않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조선....우리 나라에 또다른 권력 같네요 ...꼭 언론 개혁이 필요한 ....이유
이
양다리를 갈라쳐
포크레인으로 찢어 죽일 X !!!
사람에게 입(口)이 있는 이우는
죽지 않도록 처 먹으라고 달려있는 것인데
이 年의 경우는 어서 빨리 뒈지려고 껴안고 다니는 고가의 명품 핸드백 같은 것이로구나.
그래 !
입안에 있는 거 다 털고
어서 하루라도 빨리 가자....세상 평온한 그 곳....
너를 많이 기다리는 사람들이 널려있는 그 곳...
다까끼 마사오 옵뽜가 불끈 치켜세우고 널 기다리는 그 곳 말이다.
이정재. 남 머시기. 이 여자까지
요즘 중앙일보 칼럼은 똥깐 수준. ㅡㅡ
저들이 사장섹히 하나 바꾼다고 변할거라 개선될거라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을 모르는거죠~~
방법은 딱하나~~ 김어준 딴지일보를 공중파로 승격시켜 딴지일보 펀드 조성하는거죠~~ 김용민한테도.... 물타는 방법밖에는 없음~
병신은 죽어야 고쳐지더라고요~~
딸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병훈에 대한 추가 설명을 하자면 국정교과서를 주도한 기파랑의 대표이기도 하고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란 재단의 이사장이기도 하죠. 뭐하는 재단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모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의 말에 따르면 저 재단에 내는 성금을 회사에서 거의 반강제식으로 모금했다고 합니다.
그외에 이승만과 박정희에 관한 책도 썼고요. 7인회의 멤버 중엔 김기춘도 포함되어있음.
언론사 마다 이른바 '사장실 기자'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
그애비에 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