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군을 반대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미개한 중국은 땅끄 무한궤도에나 깔리렴

그럴땐 마법의 주문이 있지 Taiwan #1~

아니 공식동맹국도 아닌 중국군을 왜 들여;;

메이드 인 차이나라서

중국이 세계 패권의 중심이 되는 순간 세계는 망한다.
즉 세계가 살아남으려면 마오쩌둥의 위대한 문화대혁명이 한 번 더 일어나야 한다.
프리 티벳! Free Tibet!!

중공군만 아니였어도 통일한국인데 시발

6.25때 밀고 내려온게 누군데 누굴 어디에 주둔한다고? ㅋㅋㅋ

애초에 니넨 동맹국도 아닌데 뭔 개소리야?

뿅뿅이네

지새끼들이 통일을 쳐막은건 생각 못함
사회주의 뿅뿅 해봐 공산당 새끼야

????? 6.25 터뜨린 원인이 누구고 지켜준 국가가 누군데 저런 모자란 새끼가

미친 조선족 짱뿅뿅들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맡긴다는 말을 꺼낼 수준조차 안 되는 새끼들인데

미군은 되고 중국은 왜 안되냐는 말에서......
일본이 나라 뺐기 전에 중국이랑 같이 니 군대 있으니 내 군대도 넣음 ㅇㅇ 한거 생각나네...

중공군 : 통일 막은 원수
미군 : 10만명 뒤져가면서 우리나라 도와줌

달래 뿅뿅뿅뿅 거리것냐 생각이 없으니 그러는거지 물론 멀쩡한 인간들도 잇겟지만
반이상 상한 사과를 썩은 사과라 하지 멀쩡한 사과라 하지는 않지
그리고 북한편들어주면서 해대고 우리한테 사드보복도 하고 뭐 트럼프 미사일한방에 주둥이 다물엇지만
저것들은 사상자체가 ㅈㄹ이야

아니 니들 결정적인 이유 하나 빼 놓고 왜 별 시덥잖은 이유만 늘어놓고 있냐....
중국군이 한국에 주둔해선 안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이거 딱 하나임.
북한과 중국은 군사동맹이야.
미친 적국의 동맹국이 우리나라에 군대를 주준시킨다고?

조선족이 총들고 다니는 소리하네

엄연히 북한 다음 가는 적국인데?

나도 중국인들에게 우호적인 입장이지만 주한 중국군이라니 싀벌 그게 말이야 방구야

조선말기때 청군과 일본군 둘다 주둔시켜서 나온결과가 청일전쟁이고
청일전재이후에는 그냥 일본 속주국이됨

타이완 넘버원 프리 티벳 천안문 새꺄

어깨 위의 혹은 장식이지? 그치?

[북한]님이 [주한 중국군]을 좋아합니다.

天安門大屠殺 The Tiananmen Square Massacre

미국은 자본주의라 돈이되고 이익이 되면 협력국의 든든한 아군이 되어 이것저것 지원해주지만
중국은 공산주의 탈을쓴 왕정같은 느낌이라 협력국이든 동맹국이든 지보다 깐보이면 먹어버림
ex) 티벳은 중국이 자길 집어 먹을려 하자 우리 친하게 지내요 ㅎㅎ... 하고 우호적으로 대하자 군사적으로 먹어버리고
인권같은거 같다버리고 먹어버림 약50년전에

주한중국군을 배치하고 북한이랑 통일을 한다고? 적화통일한다는 말인가?

중국은얼마전까지 적국 아니었나?

저 사람 그냥 뿅뿅 친중 컨셉러더라

그래 통일은 가능하겠네... 적화통일... 미군이 들어와 있는 이유가 중공군이랑 인민군 때문인데 중국군 들어오면 끝장난거지 뭐.

북한에서 미군 주둔시키면 생각해 볼게

왜 우리가 중국군을 들여와야 하지?
애초에 미군 들어온게 북한 때문인데 그 북한을 지원한게 중국이쟎아?

저거 유게에도 있던데...

왜 아예 유럽가서 나치 점령국과 피해국가들에게 나치 부활해서 주둔하는게 좋다고 해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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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완 남바 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27545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말했다고 전해진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발언은 1880년대 형성된 중국의 '역사적 질병'이 130년이 지났는데도 치유되지 않고 오히려 더 고질화됐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중국은 전근대 시기 동아시아의 조공책봉 질서가 종주국과 복속국의 지배 예속 관계였다고 주장한다. 김 원장은 "중국과 주변국들의 사대(事大) 질서는 명나라와 청나라의 법규를 모아놓은 회전(會典)에 상세하게 규정돼 있다"며 "티베트·몽골 같은 내번(內藩)은 중국이 관리를 파견해 직접 통치했지만 조선·월남 등 외번(外藩)의 내치와 외교는 자주에 맡겼다"고 설명했다.
이런 원칙에 변화가 생긴 것은 1870년대 후반 청과 러시아 사이에 국경 분쟁이 발생하면서였다. 1880년 러시아와 협상을 성공시킨 증기택(曾紀澤)은 국경을 명확히 하고 중국 주변의 불확실한 지역들을 재편할 것을 황제에게 건의했다. 사대 질서의 '속방(屬邦)'을 근대 만국공법의 '속국(屬國)'으로 만들자는 것이었다. 당시 청나라 주일(駐日) 공사 하여장(何如璋)은 대(對)조선 정책을 담은 '삼책(三策)'에서 조선을 중국의 군현으로 만드는 것이 상책(上策), 정치를 관장할 감국대신(監國大臣)을 파견하는 것이 중책(中策)이라고 주장했다. 청 조정은 이 건의를 받아들여 1881년 대(對)조선 정책을 이홍장과 하여장에게 맡겼다.
중국의 조선 속국화 추진은 청일전쟁에서 패배하면서 중단됐다. 그러나 중국은 이때 형성된 대한관(對韓觀)을 버리지 못했다. 중국이 2003년부터 10년 예정으로 추진한 '신청사(新淸史)'는 아직도 간행되지 않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뿐 아니라 러시아 등 주변 국가의 반발과 비난을 우려해서 내용을 조율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소멸시키기 위해 북괴에게 핵무장을 선물하여 한반도 적화통일을 지원하고, 한반도와 류큐를 자기들이 잃어버린 영토라고 생각해 '되찾으려'하고, 도련선을 그어가며 아시아와 서태평양을 처먹으려는 21세기 나치 지나족을 봉쇄하고 분열시키는 것이 세계 평화를 위한 길이다.

남한 북한 갈라지게한 원인에 북한편인 중국을 남한에 놓자고? ㅋㅋㅋ노답이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