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초등생살인범 전자발찌 부착청구,살인범어머니 "우리딸 그런애 아니다..

아...요새는 친구를 잘 못 만나면 사람을 죽이는구나.그렇구나.

범죄자들 부모의 전형적인 대답 나왔네요....
'우리 애는 나쁜애가/그럴 애가 아니다. 친구를 잘못 만난거다.'
그 친구를 만난게 본인 자식의 선택이거늘......

부모를 잘못만난듯한데ㅋㅋㅋㅋㅋㅋ 동물 죽이고 사람 죽여도 오냐오냐하니까 쓰레기된듯. 최소한 애를 그따위로 키웠으면 피해자 부모한테 진심으로 사죄해라 버러지야.

친구를 얼마나 잘못 만나야 사람을 죽이는데?

마더 실사판이네...ㅡㅡ

전형적인 콩콩팥팥이네요
그래 저런 어미가 저런 새끼를 만들지 ㅉ

아니야 너 같은 부모가 그렇게 만든거야

ㅅㅂ
그럼 부모를 잘 못 만난거네 ㅡㅡ

이러니까.. 자녀가 죄를 지으면 부모가 벌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자식 교육을 못시켰으니 부모가 벌을 받아야 하는 거라구요.

니딸이 그 친구여

...부모도 같이 사형시켜라

유유상종

감옥에다가 정신병에 대한 책 넣어준 것도 딸한테 뭐가 정신병인지 알려줘서 정신병으로 감형받게 하려고 하는 수작 아니오?

원래 그런애가 아니었는데 친구를 잘못만난걸 수 있죠
근데 어쩌나요 그 길이 잘못된 길임을 스스로 모르지 않을 나이에 본인이 그 친구와 더 가까워지고 범죄 행위임을 알면서도 한건데. 이미 변한거예요. 예전엔 그런 애가 아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맞아요.

피해자 부모한테 미안한 마음 하나 없다는 심보가 누구한테서 나온 건지 다 보임

당신 딸년이 그런 친구요. 사람 난도질해서 죽인년인데 무슨 그런 애가 아녀? 원래 더한데 안잡혔으면 더 죽였을텐데 아쉽단건가? 미친자야. 무릎꿇고 백배 사죄해도 시원찮을텐데 싸고 도네.

친구를 잘 못 만나서 사람을 죽였다?
머리털 나고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첨 듣네^^

니딸이 친구도 물들였을거란 생각은 안해봤나~??
보통 보면...부모가 친구탓 하는 집 아이가 주동자던데...

딸에게 관심좀 가져라..

일단 전자발찌는 발찌대로 차고 그 친구를 고소하든가.

아즘마 딸냔이 그런 친구야...걍 한국 떠나..퉷

아줌마........제발!!!

응 그런애야~

역시나ㅋㅋ
제 정신이면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왔겠죠

"친구 잘못만나서"..는 왜 항상 나오는 래퍼토리지
"잘못키웠다"는 생각은 안드시나..

개소리 작작해요

"친구를 잘 못 만났다"라고 하는 경우, 보통 그 집 아이가 친구들중 가장 악질인 경우가 많죠.

네네 그런애 아닙니다. 더 심한 애입니다.

대체 어떤 인간이 친구 잘못 만났다고 자기집에서 식칼로 애 장기를 꺼내고 토막을내 ? 미친 ㄴ이 또있네

엄마도 같이 들어가야겠네

애가 그런 애가 아니고 친구를 절못만난게 아니라
그런새끼들이 끼리끼리 모이는 겁니다
X새끼는 x새끼 끼리 모이더라구요

같이 할복하고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미친.  친구를 잘못 만난게 아니라 부모를 잘못 만나거 같네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사람버젼인듯..

정말 다시는 사회에서 보고 싶지 않다.
나오면 크게 표식 달고 다녀라. 나 살인자라고.

이거 제목만 보고 내 입에서 나온말이 "뭔 개소리야" 다

쟤 친구가 친구를 잘못만난것 같은데...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라던데 잘알겠습니다.

친구를 잘못만난게 아니라
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