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5월 달력을 찢어서 빨래 건조대 위에 올려 놓은 것이 마지막 기억입니다만...
퇴근해서 보니까
이리도 해맑게 ㅎㅎ
https://cohabe.com/sisa/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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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쪄염~~~ 종이찟기 재밌쪄염~~
ㅋ~~ 해맑고 귀엽고....
형아(?)가 나가기 전에 심심하지 말라고 준 장난감 가지고 놀았어요!!
짱재미있어요!!
이거 봐요!!
라고 봐야할것 같네요.
그렇죠! 이 시기 아니면 언제 이런짓(?) 합니까. 즐기세요 ㅋ
행복이 가득한 얼굴이네요 ㅎㅎㅎㅎㅎ
잘했쪄? 하는 표정ㅋㅋㅋ귀엽당
멍멍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런 말썽이 사라져서 이제는
아쉬울정도예요ㅎㅎ
어쩌다 말썽 부려놓으면
그게 그렇게 또 귀여운거 있죠ㅎㅎ
아구 그랫쪄여ㅋㅋㅋ
으아아악 귀여워 ㅋㅋㅋㅋ
티비를 보니 노즈워크가 유행이라는데
주인은 모르는것같아서 셀프로 해봤쪙 ㅋㅋ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