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53776

친일파 이거나 기업 홍보실 직원이거나...

제목 : 햄버거 포장도 '욱일기 딱지'..도 넘는 반일정서
- 한국경제 / 성수영 / 입력 2017.06.06. 18:39 / 수정 2017.06.06. 22:06 / 댓글 4820개
극성 '문팬' 운운 하던 그 기레기의 정체...
친일파 이거나 기업 홍보실 직원이거나...
욱일기(욱일승천기)는 일본의 관점 아닌가?
전범기다.. 이놈드라....!!
그리고..
다른 날도 아니고 현충일에 뽑은 제목 꼬라지 봐라 이거...
우리나라 사람..맞나?
그것도 좀 배웠다는 기자씩이나 하는 양반?이 ㅉㅉㅉ
이러니 기레기 소릴 듣지..
[덧]
조중동 / 한경오..만큼 썩어빠진 언론적폐..
바로 경제지(경제신문) 그 중에서도 젤 사악한게 바로 한국경제 입니다.
댓글
  • 투데이호모 2017/06/07 00:52

    욱일기 : 욱해서 쓴 일기

    (BYOZ1p)

  • 코볼 2017/06/07 00:58

    무심코 쓴 말에 본심이 숨어있다.
    용어는 그 사람의 정신세계를 정의한다.

    (BYOZ1p)

  • 웃긴사람아님 2017/06/07 01:10

    실패한 디자인의 생물ㅋㅋㅋㅋㅋㅋㅋ

    (BYOZ1p)

  • 단호박킴 2017/06/07 01:10


    성수영이 또 ㅉㅉ

    (BYOZ1p)

  • 록타오가르 2017/06/07 01:13

    실물 본 1인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저 기사의 사진은 최대한 호의적인 "각도에서 잡아준 겁니다.
    실제 보면 게의 다리 마디부분 이하는 안보이고 게의 눈도 안보여서 뜨끔할만한 디자인 맞습니다.
    딱보고 아 이거 전범기삘인데 하다가, 너무 예민한가 싶어 그냥 쳐묵쳐묵했었는데 같은 느낌 받은 분 많군요.

    (BYOZ1p)

  • 124052 2017/06/07 02:20

    옳소

    (BYOZ1p)

  • kwang 2017/06/07 15:20

    피해 받은 충격으로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겨 죽을때까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는데 일조한 물건이나 사람, 디자인등을 보면 잘 치료가 되고 있다가도
    다시 충격을 받아 상태가 악화 될 수 있습니다....그런데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않았는데....
    실수로 비슷 했다?? 디자인이 잘못 됐다??너무 민감??
    역사적인 관점을 잘 몰라서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알고 나서는 최소한 사과를 하고 수정해야죠
    또한 누구든 절대로 옹호를 해서는 안되죠...
    꼭 이런분 들은 자신이 싫어 하는 물건이나 디자인은 극혐 떨고 못가지고 오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BYOZ1p)

  • 표면적고 2017/06/07 15:40

    유럽에서는 하켄크로이츠 영향때문에 불교 만 자도 잘 못 쓴다는데....

    (BYOZ1p)

  • disslove 2017/06/07 15:44

    쿨병기자납셨네...

    (BYOZ1p)

  • 헛소리일보 2017/06/07 15:46

    덴노헤이카 반자이!!!! 조센징와 이빠이 반일 감정 데스요 이거시노 다 야당때무니 데스

    (BYOZ1p)

  • 까뿌까 2017/06/07 16:01

    저는 "붉은대게"라는 단어가 거슬리네요.
    홍게를 홍게라고 못해?
    붉은대게는 뭔 말장난이야?

    (BYOZ1p)

  • 봄이여오니라 2017/06/07 16:14

    어제 저 기사 보고 짜증났는데
    역시 전력이 있는 기레기였군요

    (BYOZ1p)

(BYOZ1p)

  • 꽃게철인 지금 중국어선 근황..JPG [29]
  • | 2017/06/07 15:36 | 5556
  • 친일파 이거나 기업 홍보실 직원이거나... [12]
  • | 2017/06/07 15:36 | 4639
  • 아이오닉 11개월동안 3만1천키로 탄 진솔한 시승기 [0]
  • | 2017/06/07 15:36 | 5706
  •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도 되는것인가! [16]
  • | 2017/06/07 15:35 | 4732
  • 어디 고개를 쳐들고 있어.. [6]
  • | 2017/06/07 15:35 | 3506
  • 이러면 우리도 데려가는 거냥? [16]
  • | 2017/06/07 15:32 | 2796
  • 딸의 남자친구가 집에 올때 흔한 아버지반응 [26]
  • | 2017/06/07 15:32 | 5409
  • [감동] 치매 걸린 시어머니 이야기 [25]
  • | 2017/06/07 15:31 | 4475
  • 남자들이 힘쓰는 일해주면 왜 고마워해야 해요? [41]
  • | 2017/06/07 15:29 | 3205
  • 국내 첫 택시 운전 자격 박탈 [24]
  • | 2017/06/07 15:29 | 2671
  • 추억의 군대 담배 [32]
  • | 2017/06/07 15:28 | 4496
  • [애니/만화] 한국 애니메이션 수준 [33]
  • | 2017/06/07 15:27 | 5722
  • 사람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12]
  • | 2017/06/07 15:26 | 2870
  • 한밤중의 스케이트 보드.GIF [24]
  • | 2017/06/07 15:25 | 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