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승객을 상대로 3차례나 바가지 요금을 씌운 택시기사에게 7일 서울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택시기사 자격을 취소했다.
택시 기사가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택시 운전 자격을 잃은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 택시 기사는 최근 명동에서 압구정까지 3만원을 받았다가 과태료 60만원과 자격 취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이 운전자는 지난해 6월 3000원 거리인 명동에서 충무로까지 외국인을 데려다 준 뒤 12배에 달하는 3만 6000원을 받아 과태료 20만원과 경고 처분, 이어 8월 명동외환은행에서 남대문라마다호텔까지 정상 요금의 5배 수준인 1만5000원을 챙겨 과태료 40만원과 자격정지 30일 처분을 받았다.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네요
시벌새끼 샘통이네요
우와 꼬시다 ㄷㄷㄷㄷㄷㄷ 면허도 영영박탈해뿌지
저인간 이제 무면허로 택시 운행 한다에 1표.....
저바닥이 좀 박해서 무면허 보이면 택시끼리도 신고합니다.
신고된 게 3번이면 대체 몇 명에게 그랬을까.....
최소 30배 이상이라 봅니다.
저런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어서...
어떻게 잡는거죠?ㄷㄷ
피해자가 시청에 신고를 했겠죠. 증거는 영수증, 카드, 블박 등등등
명동이나 호텔등에서 내리는 외국인들 대상으로 인터뷰 한다고 합니다.
몇분 더 받을려고 하다가 몇천 날리는구나 당해도 쌈
개인택시 아웃인가?
이게 요즘 나온 문제도 아니고...
아주 오래 된 관행(?) 처러 행해진 것입니다.
외국인들에게 바가지 상혼...
뿌리 뽑는다 하면서 50년을 넘게 뿌리 못 뽑네요..
이래 가지고 무슨 관광사업을 한다고...
중국 택시도 저렇게 안하는데..
왜 삼진까지 되어야 아웃시키는건지... 바가지 요금이 실수로 되는것도 아니고 다분히 고의적인건데
원아웃으로 해주세요
우버합법화해야
저런넘들이 우리나라 욕먹이는거죠 단순 면허 박탈만이 아니라 형사고발까지 해야한다 봅니다!!
택시기사 조져봐야 안바뀜......
택시회사를 날려 버려야함......
개인택시는 어짜피 개인사업자라 몸 사림.......
모 안그렇담 개인택시도 날려 버려야함.... 물론 택시도 매매 못하게..
동감합니다 택시회사에도 패널티를...
브라보~
인간이 아님
처음이라는게 더 충격이네요.
원아웃으로 이런건 박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