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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치매 걸린 시어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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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P로듀서 2017/06/07 15:35

    아니 님아. 여기에 최루탄을 뿌리면 어떡해요. ㅠㅠ

  • 앨리셔발닦개 2017/06/07 15:33

    ㅇ ㅑ ㅆ !.......... 괄호치고 감동 넣으라고 ! 아 ㅠ 눙물

  • 루리웹-384939446 2017/06/07 15:52

    씨이뿔..날씨가 너무 덥고 비도와서 이러나 눈에 있는
    이건 땀이냐 빗물이냐

  • 야꾸르 2017/06/07 15:45

    어떤 또 이상한 글일까 기대하고 왔다가 눈물만 고이고 나가네 ㅠㅠ

  • 모두다 2017/06/07 15:58

    아..목이 갑갑하네요.

  • 앨리셔발닦개 2017/06/07 15:33

    ㅇ ㅑ ㅆ !.......... 괄호치고 감동 넣으라고 ! 아 ㅠ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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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로듀서 2017/06/07 15:35

    아니 님아. 여기에 최루탄을 뿌리면 어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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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그미그 2017/06/07 15:40

    님아 는 반말..(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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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cle1023 2017/06/07 15:35

    유게에서 보리라고 예상하지 못한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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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과달 2017/06/07 15:35

    유머탭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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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laryHunter 2017/06/07 15:4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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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inghoffer 2017/06/07 15:40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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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로go 2017/06/07 15:44

    이건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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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꾸르 2017/06/07 15:45

    어떤 또 이상한 글일까 기대하고 왔다가 눈물만 고이고 나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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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17/06/07 15:46

    유머게시판에 이런 감동물을 올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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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84939446 2017/06/07 15:52

    씨이뿔..날씨가 너무 덥고 비도와서 이러나 눈에 있는
    이건 땀이냐 빗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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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깔콘 2017/06/07 15:53

    쒸뿔....ㅠ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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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17/06/07 15:56

    봤던건데도 또 봐도 눈물이 안멈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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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odmist 2017/06/07 15:56

    이건 몇번 봐도 볼때마다 진짜로 눈물나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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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다 2017/06/07 15:58

    아..목이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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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내라꼬 2017/06/07 16:06

    아..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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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lue 2017/06/07 16:06

    이거 군대에서 좋은생각 읽을때 읽었던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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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트곰탱이 2017/06/07 16:09

    이런건 감동주의 경고라도 써놓으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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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보브 2017/06/07 16:10

    이 글에 비추는 추천누르다가 실수로 잘못누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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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조또마떼..!! 2017/06/07 16:16

    이런글보면 정말 눈물이 많이 나네요 저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못받고 산지 33년이 되었네요 장남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업실패와 몇번의 재혼으로
    정말 힘들게 유년생활을 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살면서 사고한번 안치고 집에 손벌리는것도 힘들어 대학도 중도 포기하고 21살때 부터 일을 하게되어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사업소질이 있었던 부모님은 아직도 일을 하시지만 10년끊었던 술을 다시 마시고서는 알콜의존증으로 집에계시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은 현재 밖에 나가
    일을 잘하고는 있네요 어릴때 배워야할 모든것들을 사회에서 배우다보니 제 마음속에 공허한 감정이 있네요 부모한테 잘 해드려야지해도 표현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제가 한심할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노력해야할텐데... 잘안되는건 ..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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