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당연히 고문은 없어져야하지만
테러용의자들이면 우리나라 사람 몇십명 몇백명을 죽였을지도 모르는데 고문정도야..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가가2022/07/20 14:09
하지만 장나라는 영원합니다
아유사태2022/07/20 23:03
저때 미국이 얼마나 9.11테러에 분노해서
미쳐있었는지 잘 나타내주는 사건이죠..
이 것 말고도 또 펜타곤에서 전세계 개인
법인 할 것없이 PC들에 대해서 싹 다
털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에 테러를 가할 수 있는 사람들을
특정해 내기 위한 거였죠..
그때가 2001년 인가 2002년인가 그럴겁니다..
하도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때 실시간으로 펜타곤에서 접속해와서
PC자료들을 털어가길래 이새끼들 뭐하는 새끼들임~?
하고 인터넷 선을 빼고 하드를 바꿔서
다시 접속했는데도 접속해서 털어가길래
그때 처음 알았죠..
아.. MS에서 펜타곤에 백도어 하나 줬다고
하더니 이 포트를 하나 준거였구나~ 하고..
그런 미국이 지금 중국이 기밀을 빼돌리느니
보안이 허접하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다 아는 사람들은 그냥 콧방귀 뀌는 것이죠..
중국이 하는 짓거리들중 대부분은 이미 미국이
과거에 했거나 해오고 있는 짓거리들이니..
샤이닝2022/07/22 14:50
9.11은 지금생각해도 충격적인 테러이긴 했습니다.
미군의 저런 방식이 맞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
저들이 그냥 다른 범죄자처럼 생활하는게 맞는것일까란 의문도 같이 드네요.
타국의 아무 죄없는 민간인을 학살한 테러범에게
그들의 죄에 대한 처벌은 어느정도가 맞는것일까요.
성폭O범에게 징역 잠깐 살고 나와도 화가치미는 우리인데.
참.... 여러가지로 씁쓸한생각이네요
칼모틴2252022/07/22 18:02
참 대단한 시대였지...
미국이 '테러. 배후. 누구?'하니까 반미 선봉장들이 바닥에 납작 엎드렸고,
'대량살상무기. 있다던데?'하니까 이라크가 전 국토를 개방해서 성심성의껏 사찰에 응했던...
근데 당연히 고문은 없어져야하지만
테러용의자들이면 우리나라 사람 몇십명 몇백명을 죽였을지도 모르는데 고문정도야..라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장나라는 영원합니다
저때 미국이 얼마나 9.11테러에 분노해서
미쳐있었는지 잘 나타내주는 사건이죠..
이 것 말고도 또 펜타곤에서 전세계 개인
법인 할 것없이 PC들에 대해서 싹 다
털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에 테러를 가할 수 있는 사람들을
특정해 내기 위한 거였죠..
그때가 2001년 인가 2002년인가 그럴겁니다..
하도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때 실시간으로 펜타곤에서 접속해와서
PC자료들을 털어가길래 이새끼들 뭐하는 새끼들임~?
하고 인터넷 선을 빼고 하드를 바꿔서
다시 접속했는데도 접속해서 털어가길래
그때 처음 알았죠..
아.. MS에서 펜타곤에 백도어 하나 줬다고
하더니 이 포트를 하나 준거였구나~ 하고..
그런 미국이 지금 중국이 기밀을 빼돌리느니
보안이 허접하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다 아는 사람들은 그냥 콧방귀 뀌는 것이죠..
중국이 하는 짓거리들중 대부분은 이미 미국이
과거에 했거나 해오고 있는 짓거리들이니..
9.11은 지금생각해도 충격적인 테러이긴 했습니다.
미군의 저런 방식이 맞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
저들이 그냥 다른 범죄자처럼 생활하는게 맞는것일까란 의문도 같이 드네요.
타국의 아무 죄없는 민간인을 학살한 테러범에게
그들의 죄에 대한 처벌은 어느정도가 맞는것일까요.
성폭O범에게 징역 잠깐 살고 나와도 화가치미는 우리인데.
참.... 여러가지로 씁쓸한생각이네요
참 대단한 시대였지...
미국이 '테러. 배후. 누구?'하니까 반미 선봉장들이 바닥에 납작 엎드렸고,
'대량살상무기. 있다던데?'하니까 이라크가 전 국토를 개방해서 성심성의껏 사찰에 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