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
흔히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란 명제로
사회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자
라는 식으로 이용하는데
정작 이 분 포함 공리주의철학자들은 소수는 무시하라 말안함
오히려 밀은 자유론에서
한사람이 다수의 입을 막게할수없듯이
다수역시 한사람의 입을 막을순없다
라며
소수의견은 존중해주고 소수의 희생은 무시하면안된다
지적함
즉 현대 민주주의모습처럼
다수결로 땡처리하는건 공리주의사상아님
근데 현대는 그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이명제만 기억해서 왜곡됨
에담 스미스도 뭐 ㅋㅋ
애덤 스미스: 누가 방임하랬냐 ㅅㅂ
???:남자를 더 많이 투입한다
에담 스미스도 뭐 ㅋㅋ
애덤 스미스: 누가 방임하랬냐 ㅅㅂ
국부론은 워낙 잘 언급되는데 도덕감정론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남자를 더 많이 투입한다
공리적으로 난교하잔 짤 생각나.
이른바 난교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