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HAD 캐스트에서 땃쥐가 피자 치즈토핑 10번 추가해서 먹고싶다는 말 듣고 상상한 그림입니다
..치즈 녹은걸로 그릴까 했는데 그러면 피자 도우 다 파묻히고 치즈의 산일 뿐이겠더라구요
그럼 그냥 치즈 파먹는 땃쥐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그려보니 별로 다르지 않네요
머쓱타드
하지만 귀여우니 상관 없는걸로 까르륵
어제 CHAD 캐스트에서 땃쥐가 피자 치즈토핑 10번 추가해서 먹고싶다는 말 듣고 상상한 그림입니다
..치즈 녹은걸로 그릴까 했는데 그러면 피자 도우 다 파묻히고 치즈의 산일 뿐이겠더라구요
그럼 그냥 치즈 파먹는 땃쥐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그려보니 별로 다르지 않네요
머쓱타드
하지만 귀여우니 상관 없는걸로 까르륵
그거 보고 10번을 추가한 피자가 어떤 형태일지 궁금해지기는 함ㅋㅋ
고마워영!
우리 땃쥐 커엽죠?
와 다음 썸네일
에. 시카고 딥디쉬면 됬을지도요
오...
그림을 그리기 전에 들었어야했다!
통치즈 토핑짤에 반응하는 벨즈 표정도 꽤나 좋겠군요.
그거 보고 10번을 추가한 피자가 어떤 형태일지 궁금해지기는 함ㅋㅋ
시카고피자를 시켜보면 어떤 꼴인지 알 수 있음
흘러내림...
ㄹㅇㅋㅋㅋㅋ 치즈가 찰랑찰랑할듯 ㅋㅋㅋㅋㅋ
진짜 깜찍하다
고마워영!
우리 땃쥐 커엽죠?
역시 쥐였어!
혼돈의 쥐도 쥐는 쥐다!
치즈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깔깔
그거 먹고 살아있을 수 있을까.........?
혈관이 터질 거 같은데
혈관을 희생시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하자!!
아마 도미노에서 일부 국가에서 한정판매했던 1kg 치즈 피자 이야기했던 듯 싶은데 우리나라도 피자마루에서 판매한 적 있지. 피자가 무겁다고 ㅋㅋㅋㅋ
아니; 전에 아메그림에서도 감탄하긴 했었다만
단색채색에서 입체적 채색기법으로,
어색한 검은색선에서 채색에 어울리게 선 색깔을 바꾸는기법까지
이젠 배경이랑 구도까지 이렇게 단기간내에 적용해버리시면
다음엔 조명과 명암인가요? ㄷㄷㄷ
어쩌다 이렇게 급발진 발전을 하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