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시대 핵전쟁 대비해서 만든 방공호가 제철소 아래에 있어서
폭탄 아무리 떨궈도 별 타격 없고
러시아군 들여보냈다가는 갈려 나갈게 뻔한 상황이라
계속 항복하라고 요구 하고 있는 중
유일하게 점령할 수 있는 수단이 화학무기인데
화학무기 사용했다가는 미군및 유럽국가 개입 가능해지니
그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
냉정시대 핵전쟁 대비해서 만든 방공호가 제철소 아래에 있어서
폭탄 아무리 떨궈도 별 타격 없고
러시아군 들여보냈다가는 갈려 나갈게 뻔한 상황이라
계속 항복하라고 요구 하고 있는 중
유일하게 점령할 수 있는 수단이 화학무기인데
화학무기 사용했다가는 미군및 유럽국가 개입 가능해지니
그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항복한 우크라 군인 학살한 과거가 있는데 누가 항복할까
퍽이나 항복하겠다
어차피 식량 떨어지면 굶어죽는 엔딩이긴 한데...
어째 잘버티더니 현대판 공성전중이었네
당장 자국 군인도 충분히 먹여 살린다는 이미지를 주지 못하는 러시아군이
포로들 대우 잘 하것다.
거기다 대규모 공세때문에 남쪽은 허술해질거라고보고있는데
공세 시작부터 저거 씨알도안먹히겠단 소리나오고있다며
그거까지 기다리기엔 시기가 얼마나될지 가늠이 불가능하단게 문제죠
그게 당장 다음주에 바닥날지 아니면 일년이상 버틸수있을법한 식량들을 싹싹긁어갔는지 파악이 안되니까요
퍽이나 항복하겠다
어차피 식량 떨어지면 굶어죽는 엔딩이긴 한데...
그거까지 기다리기엔 시기가 얼마나될지 가늠이 불가능하단게 문제죠
그게 당장 다음주에 바닥날지 아니면 일년이상 버틸수있을법한 식량들을 싹싹긁어갔는지 파악이 안되니까요
러시아군도 보급이 멀쩡하진 않잖아?
의오로 요세였구나 저기는...
어째 잘버티더니 현대판 공성전중이었네
하지만 항복한 우크라 군인 학살한 과거가 있는데 누가 항복할까
당장 자국 군인도 충분히 먹여 살린다는 이미지를 주지 못하는 러시아군이
포로들 대우 잘 하것다.
거기다 대규모 공세때문에 남쪽은 허술해질거라고보고있는데
공세 시작부터 저거 씨알도안먹히겠단 소리나오고있다며
요새였구나...
진짜 이 전쟁 어떻게 되려나 예측이 안되네.
결국 이렇게 소모전하다가 끝날거같음
러시아도 막무가내로 밀어붙이진 못하고 쏟아붓기만 하면 돈만 와장창 날아가고 얻는게 없을거고
지금도 경제 절반 이상이 박살났다는데 러시아가 전쟁 멈추면 우크라이나가 전쟁 지속할 이유도 없고
저 제철소가 전략적 요지같은건가보네
저기에 부두근처라 보급도 간간히 이뤄지는 상황..
내친구 아버지 벌써 화학무기 맞아서 병원갔는 데 안쓰는게 맞긴함??
러샤는 폭격이나하면서 저분들 다 아사할때까지 기다릴려나ㅠㅠ 어케 마리우폴좀 뚫고 러샤애들 몰아냈으면
전쟁이 로씨아 뜻대로 안되면 이 놈들 최소한 판은 엎을라고 뭐 할게 분명하다 ㄷㄷ
유럽이 화학무기 우크라에게 몰아줘서 러시아한테 터트릴수도 있지. 어차피 개판이 되면 리미트가 서로 없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