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게임하던 한 18살 소년의 창문으로 총알이 날아왔고
소년의 머리로 향했지만 쓰고있던 헤드셋 스트랩의
금속 프레임이 총알을 튕겨내서 살음
헤드셋도 좋은걸 써야 살아남는다.
참고로 저 헤드셋 만든 회사는 소년에게 다른 굿즈랑 같이 새 헤드셋을 줌
헤드셋 기종은 레이저 크라켄
방에서 게임하던 한 18살 소년의 창문으로 총알이 날아왔고
소년의 머리로 향했지만 쓰고있던 헤드셋 스트랩의
금속 프레임이 총알을 튕겨내서 살음
헤드셋도 좋은걸 써야 살아남는다.
참고로 저 헤드셋 만든 회사는 소년에게 다른 굿즈랑 같이 새 헤드셋을 줌
헤드셋 기종은 레이저 크라켄
아니 총알이 왜 날아온건디;
게이밍 기어는 레이져!
아니 총알이 왜 날아온건디;
그거에 대해선 기사에 따르면 아직 경찰이 조사중
눈 먼 탄환이 몇 블럭 밖에서 날아왔대
총알 복지가 심각하네 안내견 지급 안해주나
미틴...
저번 글에선 레이저가 새거 준다니까 거절했다 하더니 여기선 줬다고 하네
단순한 바이럴을 뛰어넘는 무언가이다 ㅎㄷㄷ
게이밍 기어는 레이져!
참고로 7미터 높이에서 케이스 없이 낙하했는데
뒷판만 살짝 깨지고 전부 멀쩡히 작동한다
심지어 뒷면 led도 그대로 잘 작동한다
케이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거다
날아가는 새를 향해서 쏘면, 그게 빗나가면, 아주멀리 떨어진 동네의 집에 떨어져서 사람 맞춤.
그런 사례가 종종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