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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모르시던뎅..
그저 진짜 아빠를 찾아 방황하던 청년이었고...
저런 등신들 도로에서 300번은 상대해 봤을 듯
넹 모르시던뎅..
그저 진짜 아빠를 찾아 방황하던 청년이었고...
아버지가 딸 자가용 보일때마다 세우는거 생각나네 ㅋㅋ
저런 등신들 도로에서 300번은 상대해 봤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듣는 말이라
경험에서 나오는 센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쿠버 경찰이 저런 중국애들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후문이 있음.
느그 아부지 콩사탕 당원인데 뭘 어쩌라고.....
"엄마는 진작에 이혼했어/죽었어!"
"아 엄마가 없어서 이모양이군요."
마지막이 좀 구려서 그랬지. 진짜 잘만든 드라마였음. 고증도 철저했고..
"엄마가 그러던데 당신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