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신 글에 빠진 젤렌스키 대통령 워딩 아래 긁어왔습니다
젤렌스키대통령
“유엔헌장1조가무엇인가.헌장1조도지키지못하는유엔이무슨존재의미가있나.유엔문을닫으려고하는것인가”
유엔헌장1조
‘국제평화를유지하기위해,평화를위협하는침략하고파괴하는행위를진압하기위한유효한집단적조치를취한다’
빨간백마2022/04/06 21:55
더 최선은
전쟁을 안하는 것입니다.
EU 나 나토 는 물건너갔고
일부국토도 빼앗기겠죠.
희생을 피할 방법은 있었다고 봅니다.
allure2022/04/06 22:31
러시아의 개 뻘짓의 반사로 젤렌새키를 영웅으로
만드는데 솔직히 인기만을 위한 입만 놀렸을뿐
현실정치에 전문가는 커녕 엉뚱한 인간들만 등용해놔서
개판 만든게 저작자임
우크라이나가 우리와 비슷한 외교적 난관에
빠져있다는 것은 다 알거임
정교한 외교적 퍼포먼스를 구사해야 하는걸
전쟁으로 ....아오..
러샤가 또라이지만 저색히는...
머슬2022/04/06 23:23
이미 미얀마에 군부가 민간인 학살중이고 미성년자들 잡아다 강하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불태워죽이고 총으로 쏴죽이고 있는데 벌써 그짓을 한게 1년이넘음. 근데 미국은 말만하고 경제적 고립뿐이였음. 물론 미얀마는 중국자본이 더커서 씨도 안먹혔지만.. 글과 내용이 다를수도 있는데. 전쟁이랑 쿠데타는 다른거지만. 미국이 주장하던것들이 의미가 없어지는 요즘이라고 생각이듬.
오빨믿냐?2022/04/06 23:45
받아 줄 생각도 없는 나토가입을 이야기하며 걸핏하면 러시아를 도발하고 본인의 재선을 위해 나토가입을 헌법에까지 명시하는 행위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나토의 동진중단은 서방과 러시아의 아주 주요한 약속 이었습니다.
폴란드의 나토가입이 러시아의 입장에선 양보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수도없이 이야기했고 이는 유럽도 미국도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죠.
그러기에 나토의 입장에선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이 아무런 실익이 없을 뿐더러 받아줄 생각도 없었고 각종 현안으로 인해 러시아와 적당한 거리에서 먼저 자극하지 않으면 서로 이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리 가능한 위험 정도 였는데 이 파국을 촉발시킨 정치인을 왜 영웅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쟁발발의 결정권자인 푸틴을 두둔하고픈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허나 젤렌스키 저 사람 역시 자신의 나라를 전란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장본인입니다.
화력!! 더 많은 화력!!
화력이 더 필요해
미국 핵우산 운운하면서 자체 무기 개발 필요없다고 하던 벌레들...
전지적 북한군 시점
퍼오신 글에 빠진 젤렌스키 대통령 워딩 아래 긁어왔습니다
젤렌스키대통령
“유엔헌장1조가무엇인가.헌장1조도지키지못하는유엔이무슨존재의미가있나.유엔문을닫으려고하는것인가”
유엔헌장1조
‘국제평화를유지하기위해,평화를위협하는침략하고파괴하는행위를진압하기위한유효한집단적조치를취한다’
더 최선은
전쟁을 안하는 것입니다.
EU 나 나토 는 물건너갔고
일부국토도 빼앗기겠죠.
희생을 피할 방법은 있었다고 봅니다.
러시아의 개 뻘짓의 반사로 젤렌새키를 영웅으로
만드는데 솔직히 인기만을 위한 입만 놀렸을뿐
현실정치에 전문가는 커녕 엉뚱한 인간들만 등용해놔서
개판 만든게 저작자임
우크라이나가 우리와 비슷한 외교적 난관에
빠져있다는 것은 다 알거임
정교한 외교적 퍼포먼스를 구사해야 하는걸
전쟁으로 ....아오..
러샤가 또라이지만 저색히는...
이미 미얀마에 군부가 민간인 학살중이고 미성년자들 잡아다 강하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불태워죽이고 총으로 쏴죽이고 있는데 벌써 그짓을 한게 1년이넘음. 근데 미국은 말만하고 경제적 고립뿐이였음. 물론 미얀마는 중국자본이 더커서 씨도 안먹혔지만.. 글과 내용이 다를수도 있는데. 전쟁이랑 쿠데타는 다른거지만. 미국이 주장하던것들이 의미가 없어지는 요즘이라고 생각이듬.
받아 줄 생각도 없는 나토가입을 이야기하며 걸핏하면 러시아를 도발하고 본인의 재선을 위해 나토가입을 헌법에까지 명시하는 행위를 어떻게 봐야할까요.
나토의 동진중단은 서방과 러시아의 아주 주요한 약속 이었습니다.
폴란드의 나토가입이 러시아의 입장에선 양보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수도없이 이야기했고 이는 유럽도 미국도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죠.
그러기에 나토의 입장에선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이 아무런 실익이 없을 뿐더러 받아줄 생각도 없었고 각종 현안으로 인해 러시아와 적당한 거리에서 먼저 자극하지 않으면 서로 이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리 가능한 위험 정도 였는데 이 파국을 촉발시킨 정치인을 왜 영웅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쟁발발의 결정권자인 푸틴을 두둔하고픈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허나 젤렌스키 저 사람 역시 자신의 나라를 전란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장본인입니다.